Archive for 4月 7th, 2013
인 입 : 상상할수 없이 강한 나라
남조선 인터네트에 공화국의 필승불패의 위력을 소개하는 글이 실렸다.
그 내용을 추려서 소개한다.
공화국은 유럽의 맑스–레닌주의자대로도 설명이 안되는 주체사상이라는 독특한 사상과 의지로 전 주민이 똘똘 뭉쳐있는 나라이다. 그래서 공화국의 주장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는 서방전문가들은 거의 없다.
공화국의 로동자, 농민 등 일하는 평범한 주민들은 김일성주석이나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의도를 바로 알아차리고 일심동체가 된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공화국의 주체사상을 민중중심의 사상, 실천철학 즉 일을 하고 싸우며 실천해보지 않고서는 그 진수를 체현할수 없는 철학이라 말하기도 한다.
…
상황이 너무 급박하다. 《B-2A》스텔스폭격기 2대가 공중급유까지 받으며 미본토중심 미주리주기지에서 조선반도까지 날아와 모의핵폭탄을 투하하는 훈련을 전개하자 공화국은 미본토타격용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준비명령을 내렸고 전쟁돌입까지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부나비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4월 5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남조선에 방대한 핵전쟁장비들을 련이어 전개하고있다.
핵잠수함 《샤이엔》호와 전략핵폭격기《B-52》,스텔스폭격기《B-2A》들을 투입하여 북침전쟁열을 고취한것도 모자라 지난 3월 31일에는 최신형 《F-22》스텔스전투기들까지 남조선에 진입시켰다.
그후 바다우에 떠다니는 첨단레이다기지로 불리우는 《SBX-1》과 미싸일요격기능을 갖춘 구축함들을 조선반도주변 공해상으로 련속 급파하였다.
더우기 미국본토 등을 떠난 초대형항공모함집단도 조선반도수역에 들이민다고 한다.
이것은 이른바 《압도적인》 군사적위력의 과시로 우리를 놀래우는 한편 그 무슨 태도변화에로 유도해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의 발로이다.
지금 미국은 저들의 대규모적인 대조선압살책동에 초강경으로 맞서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위풍당당한 모습앞에서 극도로 당황망조해하고있다.
정전협정백지화선언과 실제적인 군사적행동 등 우리의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반미대결조치들은 세계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밑뿌리채 뒤흔들고있다.
미국의 조선문제전문가들까지 조선이 정말 미국과 전쟁을 하는 경우 미군과 괴뢰군의 대응은 더욱 한심할것이라고 개탄한것은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원칙적요구 に Urikiri より
-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に Urikiri より
-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に Urikiri より
-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 に 우리끼리 より
- 朝鮮外務省 洪水被害、緊急援助に謝意 に poppy 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