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핵위협은 우리에게 통할수 없다
4月 19th, 2013 | Author: arirang
미국의 핵전쟁장비들이 조선반도주변으로 쓸어들고있다.
핵항공모함 《니미쯔》호와 《스테니스》호가 우리 나라 전역을 작전거리에 둘수 있는 태평양상으로 긴급이동전개되였다.각각 100대에 달하는 전투기가 탑재되고 6 000명이 넘는 미군을 태운 이 괴물들은 공화국을 시야에 두고 전쟁연습에 미쳐돌아가고있다.
미군당국은 괌도에 첨단요격미싸일체계를 가까운 시일내에 배비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운반차량에 탑재되여있는 요격미싸일발사장치와 요격미싸일,추적레이다,통합화력제어체계 등으로 구성되는 이 요격미싸일체계는 우리의 타격을 막는다는 미명하에 전개되고있다.
《B-52》전략폭격기와 《B-2A》스텔스전략폭격기,《F-22》스텔스전투기와 구축함,첨단레이다배비,《죠지 워싱톤》호핵항공모함에 이어 이번에 핵항공모함들이 추가로 기동배비되는 등 미군부호전광들의 부산스러운 전쟁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극도로 첨예화되고있다.
미제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첨단핵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이며 전쟁광증을 일으키고있는것은 제3차 지하핵시험을 걸고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개꿈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