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안전과 번영을 담보하는 정당한 로선

주체102(2013)년 4월 20일 로동신문

최후승리를 향하여 자신만만하게 돌진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충천한 기세에 질겁한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저들의 력량을 총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미국과 괴뢰들은 전략폭격기와 핵잠수함을 비롯한 수많은 핵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북침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그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정세는 핵전쟁발발의 엄중한 국면에 이르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는 조성된 정세와 우리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이 제시되였다.이 로선은 자위적핵무력을 천백배로 강화하여 민족의 안전과 번영을 담보하고 삼천리강토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철석같은 의지를 반영하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키는것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고 우리 민족의 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기기 위한 절박한 요구로 나섭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3年4月
« 3月   5月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