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혁명강군은 민족의 자주권수호의 강력한 보루
5月 3rd, 2013 | Author: arirang
80여성상의 장구한 나날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손길아래 억척같이 다져진 강철의 정예대오,무적의 강군인 영웅적조선인민군,
민족의 존엄을 건드리는자들,인민의 행복을 해치는 놈들은 어디에 있건 용서치 않는 우리의 백두산혁명강군이 있기에 이 땅의 평화와 민족의 자주권이 굳건히 지켜지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굳건히 지켜나가고있는 우리의 백두산혁명강군에 대한 다함없는 경탄의 목소리들이 계속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한 정치평론가는 조선인민군의 위력에 대해 이렇게 찬양하였다.
《싸우면 이기는것이 조선인민군이다.조선인민군이 세계에서 가장 잘 정신무장된 군인집단,자폭정신이라는 위력한 병기를 가진 군대임을 세계는 공인하고있다.이북에서는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자폭정신으로 무장된 강군의 대오가 나라를 철벽으로 지키고있다.》
한 정치학교수는 백두산혁명강군의 불패의 위력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며 자기의 론문에서 《오늘의 이북군대는 정신력과 무장장비에서,기동력과 타격력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고있다.》고 썼고 한 력사학자도 《지금 미군부계층은 이북군의 위력에 겁을 먹고 〈미국의 가장 큰 위험은 북조선의 군사력〉이라는 말을 공공연히 하고있다.》고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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