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10th, 2013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전승 60돐 경축공연준비를 하고있는 은하수관현 악단의 창작가,예술인들을 만나시였다

주체102(2013)년 5월 9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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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리설주동지와 함께 전승 60돐 경축공연준비를 하고있는 은하수관현악단의 창작가,예술인들을 만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최룡해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지난 5월 3일 은하수관현악단의 5.1절기념음악회를 보아주시고 공연이 대단히 잘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전승 60돐에 즈음하여 모란봉악단과 은하수관현악단의 합동공연을 진행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은하수관현악단의 창작가,예술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신 전투적과업을 심장깊이 새기고 공연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현지에 나오시여 은하수관현악단에서 전승 60돐 경축공연무대에 올릴 작품들을 보아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선군시대 수령결사옹위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배우자

주체102(2013)년 5월 9일 로동신문

우리 당이 사랑하고 조국이 자랑하는 영웅초병의 값높은 위훈이 온 나라에 전해져 사람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평양시인민보안국 교통지휘대 지구대 대원인 공화국영웅 리경심동무는 불의의 정황속에서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여 혁명의 수뇌부의 안전을 결사보위함으로써 수령옹위의 빛나는 모범을 보여준 선군시대 인민보안원의 전형이다.

공화국영웅 리경심동무의 영웅적소행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령도따라 반미전면대결전을 총결산하고 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다그치고있는 천만군민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의무이기 전에 영예이고 량심이여야 하며 의리이고 실천이여야 한다.》

선군시대 인민보안원의 전형인 공화국영웅 리경심동무의 사상정신세계에서 따라배울 점은 우선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을 생활화,체질화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끊임없이 계속되는 무모한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

주체102(2013)년 5월 9일 로동신문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끝나기 바쁘게 동서해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불장난을 매일과 같이 벌리고있다.5월 6일부터 조선서해에서 미국-남조선련합반잠훈련이 감행되고있다.10일부터는 조선동해에서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니미쯔》호타격집단까지 동원되여 련합해상전쟁연습을 감행하려 하고있다.

조선서해 백령도와 연평도주변해상에서는 우리를 겨냥한 포사격훈련이 매일과 같이 강행되고있다.

이것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지금까지 격화시켜온 정세를 실전에로 끌어가려고 계획적인 군사적도발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적대시정책에 따라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일으키고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상태로 몰아가는 장본인,핵전쟁광신자들의 정체가 또다시 여지없이 드러났다.

가소로운것은 조선반도사태를 최극단에로 몰아간 장본인들이 핵몽둥이를 계속 휘둘러대는 막뒤에서 그 무슨 대화와 협상에 대하여 떠들어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교통보안원에게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하는 모임 진행

주체102(2013)년 5월 8일 로동신문

평양시인민보안국 교통지휘대 지구대 대원 리경심에게 공화국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수도의 교통질서를 세우기 위한 사업에 헌신하여온 리경심은 불의의 정황속에서 수령결사옹위의 영웅적희생정신을 발휘하여 혁명의 수뇌부의 안전을 결사보위하였다.

그에게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하는 모임이 7일에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최부일인민보안부장,리병삼 조선인민내무군 정치국장과 인민보안부 일군들,평양시내 교통보안원들과 가족들,영웅을 키워낸 학교들의 담임교원들이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전달된 다음 리경심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와 함께 금별메달 및 국기훈장 제1급이 수여되였다.

평양시인민보안국 교통지휘대 지구대 대원 리경심,교통지휘대 정치부장 리순학,지구대 대원 김향심,인민보안부 국장 김창국이 결의토론을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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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사 설 : 전당,전국,전민이 떨쳐나 모내기전투를 힘있게 벌리자

주체102(2013)년 5월 8일 로동신문

사회주의협동벌에 모내기철이 왔다.

지금 온 나라 협동벌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올해신년사와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하여 봄철영농전투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하는것은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하는데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의 하나이다.모내기는 한해농사의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영농공정이다.지난해 논벼농사에서 장훈을 부른 단위들의 경험은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모를 제철에 질적으로 내야 정보당 수확고를 높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늘이고 농사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이 사랑하고 조국이 자랑하는 네거리의 영웅초병 – 평양시인민보안국 교통지휘대 지구대 대원인 공화국영웅 리경심동무에 대한 이야기 –

주체102(2013)년 5월 8일 로동신문

201305080301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의무이기 전에 영예이고 량심이여야 하며 의리이고 실천이여야 한다.》

이미 보도된것처럼 평양시인민보안국 교통지휘대 지구대 대원인 리경심동무에게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할데 대한 정령이 발표되였다.

그는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수도의 교통질서를 세우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으며 불의의 정황속에서 수령결사옹위의 영웅적희생정신을 발휘하여 혁명의 수뇌부의 안전을 결사보위한 훌륭한 동무,당의 참된 딸이다.

수령보위,제도보위,인민보위의 성스러운 사명을 지니고있는 인민보안부문에서 배출된 첫 녀성교통보안원영웅인 리경심동무는 우리 당이 사랑하고 조국이 자랑하는 선군시대 인민보안원의 전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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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주체102(2013)년 5월 8일 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전쟁도발책동이 류례없이 엄중한 단계에로 치닫고있는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적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에 영원히 종지부를 찍고 최후승리를 반드시 이룩할 의지밑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원쑤들이 감히 도발을 걸어오면 단매에 침략의 아성을 짓부셔버리고 조국통일의 숙원을 성취하려는 우리 천만군민의 의지와 결심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확고해지고있다.

그런데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의 전면대결전의지에 대해 그 무슨 《도발로써는 얻을것이 없다.》느니,《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압박조치》라느니 하고 수작질하는 한편 《대화제의》니 뭐니 하는 오그랑수로 파멸의 불벼락을 모면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은 우리에 대해 아직 잘 모르고있다.한다면 하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본때이고 기질이다.우리가 전면대결전에 진입한것은 그 어떤 《심리전》이나 《선전전》이 아니라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한 적대세력들을 단호히 징벌하고 조선반도에서 침략과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함으로써 이 땅우에 하루빨리 부강하고 번영하는 강성국가를 일떠세우려는 천만군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다.

우리 공화국을 해치기 위한 날강도적인 적대행위에 미쳐날뛰는 침략자들과는 총대로 결산하는 길밖에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다.

지금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는 사상 류례없는 단계에 이르렀다.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계기로 포악무도한 《제재》소동을 벌려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악랄성을 드러낸 미국은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군사적위협공갈의 도수를 계단식으로 높이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최근 미제호전광들이 핵전략폭격기와 핵잠수함을 비롯한 악명높은 핵전쟁장비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련속적으로 끌어들이고 핵공격훈련을 광란적으로 감행한것은 전례없는 사태이다.이것은 미국의 기도가 단순한 무력시위나 군사적위협이 아니며 북침을 위한 실전행동에로 이행하는것임을 말해주고있다.

남조선괴뢰들도 미국과 야합하여 합동군사연습을 발광적으로 감행하면서 모험적인 북침선제공격흉계를 실현하려고 미쳐날뛰고있다.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괴뢰들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엄중히 중상모독하는 특대형도발행위를 련이어 감행하는것으로 사태를 한사코 전쟁국면에 몰아넣고있는것이다.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최대로 격화시키면서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날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서 전쟁발발위험은 극도에 달하였다.

반공화국침략세력이 우리를 기어이 해치기 위해 핵전쟁도발을 작정하고 그 실현에 공공연히 나서고있는 지금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지키기 위한 유일한 선택이 핵억제력을 포함한 자위적전쟁억제력으로 대처하는것이라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다지고다져온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을 총폭발시켜 침략의 무리를 단호히 쓸어버리고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해 산악같이 일떠서고있다.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며 전면대결전에 진입한 우리 군대와 인민을 그 누구도 당해낼수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전면대결전은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있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중대결단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은 지상의 과제이고 사활적문제이다.유구한 력사와 전통을 가진 단일민족이 외세때문에 반세기가 넘도록 분렬되여 고통당하고있는것은 실로 가슴아픈 비극이다.분렬의 곬이 깊어질수록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은 심화되고 그것은 날이 갈수록 엄중한 후과를 빚어내고있다.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이 《신뢰》니 뭐니 하며 북남관계개선에 관심이 있는듯이 너스레를 떨고있지만 그것은 대결본심을 가리우기 위한 술책이다.

괴뢰들은 그 무슨 《변화》와 《핵포기》를 운운하고 지어 《도발에 단호한 응징》으로 대답하겠다고 고아대면서 사실상 리명박역도의 극악한 대결정책을 그대로 답습하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은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미국과 반공화국《제재》소동에 악랄하게 매달리는 한편 그 무슨 《도발억제》라는 간판밑에 핵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면서 우리를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이것은 외세와의 공조밑에 반공화국핵소동과 군사적도발로 북침야망을 실현하려고 발악한 리명박역적패당의 죄악스러운 행실과 조금도 다를바 없다.이런 반통일행위를 묵과한다면 우리 민족은 언제 가도 화해와 단합을 실현할수 없고 자주통일을 이룩할수 없다.

오늘의 현실은 남조선괴뢰들의 반통일대결소동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숙원을 하루빨리 성취하기 위한 정의의 통일대전을 부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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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긴장격화를 노린 고의적인 도발

주체102(2013)년 5월 8일 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끝나기 바쁘게 새로운 북침전쟁불장난소동들을 련이어 벌리며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계속 고조시키고있다.내외호전광들은 지난 6일부터 조선서해에서 련합반잠훈련을 시작하였다.10일까지 감행되는 이 전쟁연습에는 미핵잠수함이 투입되고있다.이보다 앞서 지난 5일부터는 조선서해 백령도와 연평도주변해상에서 우리를 겨냥한 포사격훈련을 미친듯이 벌려놓고있다.더우기 엄중한것은 미국과 괴뢰들이 10일경부터 조선동해에서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니미쯔》호타격집단이 참가하는 련합해상훈련을 강행하려 하는것이다.

남조선에서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북침화약내가 가라앉기도 전에 미국과 괴뢰패당이 련이어 전쟁불장난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는것은 우리 천만군민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책동이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지속적으로 격화시켜 핵전쟁의 불집을 터치려는 고의적인 군사적도발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누구에게나 명백한바와 같이 지금 조선반도에 조성된 초긴장상태는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해치기 위한 미국과 괴뢰패당의 악랄한 반공화국적대행위에 의해 빚어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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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를 띠는 《종북세력척결》소동

주체102(2013)년 5월 8일 로동신문

우리와 한사코 대결하여 불순한 목적을 실현하려는 남조선괴뢰패당의 흉심이 최근 진보세력을 겨냥한 살벌한 폭압소동을 벌리고있는데서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국제해커단체의 간판을 내건 악한들은 우리 공화국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을 불법적으로 해킹하여 자료들을 훔쳐내는 등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감행하였다.여기에는 남조선괴뢰패당의 마수가 깊숙이 뻗쳐있었다.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는것만으로는 우리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타산한 괴뢰패당은 우리의 정의의 목소리가 인터네트공간을 통해 전세계로 퍼져나가는것을 방해하는 한편 남조선의 진보세력을 《종북세력》으로 몰아 탄압말살하기 위해 괴한들을 부추겨 범죄적인 해킹놀음을 벌리였다.이렇게 하여 걷어쥔 홈페지가입자명단에 기초하여 파쑈광들은 《종북세력척결》소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지난 4월 24일 파쑈광들은 통합진보당과 《전교조》소속 성원들,해외에 있는 남조선사람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우리 민족끼리》홈페지에 가입하여 《리적행위》를 한 흔적이 있다고 떠들면서 수사와 소환조사를 진행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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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장화를 노린 연료구입놀음

주체102(2013)년 5월 8일 로동신문

지난 4월 17일 프랑스서북부의 어느 한 항에서 핵연료를 실은 전용수송선이 일본을 향해 출항하였다.전용수송선에는 플루토니움에 우라니움을 섞은 MOX연료가 실려있었다.

일본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후 핵연료수송을 중단하였었다.일본에서 2년간 중단되였던 핵연료수송이 다시 재개된데 대한 국제사회계의 경계심이 높아가고있다.

일본은 이번 핵연료수송을 놓고 후꾸이현의 다까하마원자력발전소에서 사용하기 위해 간사이전력회사가 구입하는것이라고 하고있다.그러나 여론들은 이런 일본의 주장에 회의심을 표시하고있다.

그럴만도 하다.일본이 다량의 핵연료구입에 적극 나서고있는것은 단지 전력생산만을 위한것이 아니다.

지난 시기 일본은 외국으로부터 핵연료를 사들이는데 돈을 아끼지 않았다.

1995년에는 13억¥의 자금을 들여 프랑스에서 1t의 플루토니움을 사들였는데 그 수송비만 하여도 수백억¥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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