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13

세차게 나래치는 《마식령속도》창조의 기상 – 20여개 대상건설 동시에 추진, 일부 건설대상 결속단계 –

주체102(2013)년 6월 27일 로동신문

마식령스키장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이 완강한 돌격전으로 《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현지말씀과 력사적인 호소문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일떠선 인민군장병들의 비상한 창조정신에 의하여 20여개 대상건설이 동시에 추진되는 건설장에서 공사속도는 전달에 비하여 평균 1. 3배, 최고 1. 6배로 높아지고 일부 대상들은 마감단계에서 건설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마식령스키장건설은 해발고가 높은 대화봉정점에서 시작되는 스키주로들과 현대적인 삭도와 다리들, 호텔과 관리청사를 비롯한 건축물들, 직승기착륙장 등 수십개 대상의 건설물을 올해안으로 일떠세워야 하는 거창한 창조적투쟁이다.(전문 보기)

201306272

마식령스키장
지하주차장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조선인민군 김명호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

본사기자 리명남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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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칭송-《지구의 사령관은 김일성장군》

주체102(2013)년 6월 27일 로동신문

혁명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은 수령의 역할이다.

언제인가 외국의 한 군사전문가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을 두고 조선사람들이 미국을 타승할수 있은것은 김일성장군님께서 조선사람들의 체질에 맞는 싸움법을 조선의 지리에 맞게 활용하신데 있다고 론평하면서 김일성장군님은 희세의 영웅이시며 세기가 처음으로 맞이한 군사전략가이시라고, 만일 지구와 다른 행성과의 전쟁이 일어난다면 지구의 사령관은 마땅히 김일성장군이시라고 하였다.

지구의 사령관!

이 부름에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우리 수령님의 절세의 위인상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담겨있다.

창건된지 겨우 2년도 안되는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려고 덤벼든 세계제국주의의 우두머리인 미제와의 전쟁에서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받았기에 승리할수 있었다.

세계전쟁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기록된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 참으로 그것은 조선사람의 체질과 우리 나라 지형조건에 맞는 싸움법을 창조하시여 우리 군대와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의 결과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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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수뇌상봉담화록을 전면공개한 괴뢰패당의 천하망동짓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긴급성명 –

주체102(2013)년 6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는 괴뢰패당이 2007년 북남수뇌상봉담화록을 전면공개하는 천하망동짓을 감행하여 세인을 경악시키고있다.

원래 수뇌상봉담화록은 어느 나라에서나 최대의 극비로 되여있으며 남조선에서도 《대통령기록물》로 되여 엄격히 비밀에 붙여져 왔다.

그러나 괴뢰보수패당은 지난 2012년 《대통령》선거 때 불리한 선거형세를 역전시키기 위해 로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북남수뇌회담과정에 서해《북방한계선》을 포기하는 발언을 하였다고 하면서 담화록공개문제를 들고나왔다가 여론의 강한 반발로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런데 지금의 괴뢰보수패당은 《정보원대선개입사건》이 터지면서 현 《정권》의 존립기반이 밑뿌리채 흔들리게 되자 그것을 눌러버리기 위해 로무현 전 《대통령》의 발언내용을 다시금 문제시하던끝에 수뇌상봉담화록을 전격 공개해버리는 추태를 부린것이다.

북남관계력사는 물론 세계외교사 어디에서도 있어본적이 없고 상상도 할수 없는 이번 망동으로 하여 지금 남조선은 대수라장이 되고있으며 야당을 비롯한 각계층과 언론들은 《사상초유의 국기문란》, 《쿠데타》, 《내란》, 《초법적행위》 등으로 강력히 성토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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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는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근본원칙

주체102(2013)년 6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하는것은 일찌기 7. 4공동성명에서 북과 남이 합의한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이며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자주적으로 조국을 통일한다는것은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조선민족자신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한다는것을 말한다.

이러한 원칙이 지난 시기 북남사이의 력사적인 합의들에 명문화된것은 자주통일이 통일운동의 본성적요구로서 그 누구도 거스를수 없는 민족의 일치한 의사이며 요구이기때문이다.

조선반도의 분렬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이 초래한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종결후 외세에 의하여 민족이 분렬되면서 조선의 통일문제가 생겨났고 미제국주의자들의 남조선강점과 분렬주의적정책으로 하여 우리 겨레는 근 70년이 되도록 민족분렬의 고통과 아픔을 겪고있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며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것이 바로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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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무엇이 수치인가를 알아야 한다

주체102(2013)년 6월 27일 로동신문

지난 7일 영국정부가 과거죄행과 관련하여 이전 식민지였던 케니아에 정식 사죄하였다. 1950년대 케니아에서는 일명 마우마우운동이라고 불리우는 독립투쟁이 전국적범위에서 전개되였다.

케니아인민들의 대중적항거에 질겁한 영국식민주의자들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대중적학살을 동반한 야만적인 탄압을 감행하였다. 이번에 영국정부는 이에 대한 사죄의 표시로 5 200명의 피해자들에게 보상금을 지불하기로 결정하였다. 케니아의 수도에 세우는 독립기념비건설비용도 영국정부가 부담하기로 하였다.

죄악에 찬 과거를 성근하게 인정하고 배상에 나선 영국정부의 조치는 도덕적견지에서 보나 국제법상요구로 보나 마땅한것이다. 화해와 협조,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적추세로 보아도 환영할만 한 일이다.

영국정부의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면서 국제사회는 다른 한 모퉁이에서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며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회피하고있는 일본에 싸늘한 눈길을 보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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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

주체102(2013)년 6월 26일 로동신문

따사로운 해빛 차넘치는 맑고 푸른 하늘아래 노래가 울리고있다.

우리 조국을 더욱 밝아지고 젊어지게 하는 노래,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소년단대회장에 차넘쳤던 환희와 격정이 그대로 이 노래에 실려 조국땅 곳곳에 울려가고있다.

이 땅의 아이들이 즐겨 부르고 그 부모들모두에게도 더없이 친숙해져 위대한 선군시대의 명곡으로 떠오른 노래 《장군님과 아이들》,

이 노래를 듣느라면 천리전선길을 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이 안겨오고 해솟는 바다에서 웃음짓는 아이들의 밝은 동심에 끌려든다.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

강한 극적대조를 이루는 이 시어가 천만의 심장에 풍만한 정서적울림을 주고 절대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바로 여기에 총대철학의 본질과 선군정치의 목적이 다 담겨있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걸으시였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어가시는 전선길의 참의미가 형상되여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우리 후대들에게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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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 6. 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대회 진행

주체102(2013)년 6월 2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6. 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대회가 25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당,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당,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과학, 교육, 문학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 청년학생들, 해외동포들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외국손님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대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공화국을 압살하고 세계제패를 실현하기 위한 흉심밑에 조선전쟁을 일으킨 미제는 방대한 침략무력과 남조선괴뢰군, 15개추종국가군대를 동원하여 이 땅의 모든것을 재더미로 만들고 인류전쟁사상 류례없는 야만적이며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국의 자유와 독립, 민족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조선군대와 인민앞에 미제는 수치스러운 패배를 면할수 없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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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문 : 림진각을 통채로 날려보낼것이다

주체102(2013)년 6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의 《자유북한운동련합》의 탈북자떨거지들이 오는 29일 미국에 둥지를 틀고있는 그 무슨 《국제인권재단》과 함께 경기도 파주시 림진각에서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감행하려 하고있다. 

삐라는 공화국의 밝은 현실을 외곡모독하는 거짓과 모략, 도발적인 내용들로 꾸며질것이라고 한다.

이따위 너절한 대결광대극에 대한 우리의 대답은 명백하다.

우리 인민보안부는 이미 현 괴뢰당국자들과 날강도 미국의 부추김밑에 대역죄를 덧쌓고있는 인간쓰레기들을 물리적으로 없애버리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단행할것을 천명하였다.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이 어느 구석에 숨어있든 끝까지 찾아내여 더러운 숨통을 끊어버리고야 말 징벌의 무자비한 총구앞에 가증스러운 처단대상자들이 제발로 몰켜나와 과녁이 되겠다고 하니 우리로서는 때마침이다.

우리 군대는 더는 살아 숨쉴 가치가 없는 민족반역의 무리들을 일거에 섬멸해버릴 절호의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단호히 징벌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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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역적들을 용납하면 온 민족이 화를 입는다

주체102(2013)년 6월 26일 로동신문

6월 25일은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긴 원한의 날로 력사에 기록되여 오늘도 침략자 미제와 그 주구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폭발시키고있다.

6. 25를 돌이켜볼 때마다 누구나 뼈저리게 새기게 되는 교훈은 외세의 대조선지배정책에 적극 추종하는 전쟁사환군들이 민족내부에 있는 한 겨레의 안전과 나라의 평화가 엄중히 위협당하게 된다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서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외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65년전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에 의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남조선괴뢰정권에 조선반도의 《유일합법정부》라는 외피를 씌우려던 미제의 흉계는 파탄되였다. 이렇게 되자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기 위해 리승만괴뢰도당을 끊임없는 반공화국무장도발에로 내몰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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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오물 《유엔군사령부》는 해체되여야 한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기자들과 회견 –

주체102(2013)년 6월 26일 로동신문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가 21일 유엔본부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기자회견에는 중국, 미국, 일본과 유럽의 보도관계자들, 유엔주재 각국 특파기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가 발언하였다.

그는 남조선주둔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는것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긴장완화와 평화,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필수적요구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7월 27일은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 때로부터 60년이 되는 날이다.

60년전 조선정전협정의 체결로 포화는 멎었지만 전쟁은 아직도 법적으로 종결되지 못하였으며 조선반도에는 평화도 전쟁도 아닌 불안정한 정전상태가 지속되고있다.

이 불안정한 정세격화의 근본원인은 조선정전협정이 미국에 의해 이미 백지화되였기때문이다.

오늘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어떻게 평화를 보장하겠는가 하는것은 초미의 문제로 나서고있다.

이러한 불안정한 정전상태를 끝장내려는 평화애호적인 립장으로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데 대한 제안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여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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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조국통일을 이룩하자

주체102(2013)년 6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1950년 6월 25일은 침략자 미제에 대한 피맺힌 원한과 천백배의 복수심을 새겨주는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63년전 미제가 남조선의 리승만도당을 사촉하여 도발한 조선전쟁은 우리 인민을 식민지노예로 만들고 아시아와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가장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침략전쟁, 몸서리치는 대살륙만행이였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 전쟁은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아니면 또다시 외세의 발굽밑에 짓밟히느냐 하는 판가리싸움이였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창조의 마치소리높이 새 생활이 약동하던 조국강토를 우리 인민의 피로 물들이고 오늘도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새 전쟁책동에 미쳐날뛰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보복의 의지가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다.

미제는 조선전쟁에 자기 침략군은 물론 15개 추종국가군대, 남조선괴뢰군 등 200여만명의 대병력과 수많은 살인무장장비들을 투입하고 3년간에 걸치는 나날 우리 인민을 굴복시키려고 피에 주린 승냥이처럼 미쳐날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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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6. 25를 기억하라!

주체102(2013)년 6월 25일 로동신문

기억의 힘은 세월보다 강하다. 반세기에서 13년이나 또 흘렀다. 많은것이 지워져가도 전쟁의 이날은 더 생생히 우리를 이끌어 그앞에 세우고있다.

도발자는 누구였는가.

누가 전쟁을 원했고 누가 평화를 사랑했는가.

낱낱이 기억하고 천추만대에 새겨놓으라. 오늘과 래일에 있어 6. 25의 목소리는 피어린 진리이다.

 

*   *

 

재난의 시작은 그 6월의 마지막일요일이 아니였다.

금방 해방을 맞아 신생의 대지에 희망의 씨앗을 한창 뿌리던 조선이였다. 기나긴 식민지망국에서 벗어나 이제는 가슴을 펴고 살아보자던 꿈도 많던 인민이였다.

허나 누구도 알수 없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되기도 전에 조선은 벌써 렬강들의 칼도마우에 올라있었다. 8. 15가 보름도 넘어서지 못한 29일의 밤 미합동참모본부의 2명의 당직장교에게 공산주의의 남하를 막기 위한 경계선을 30분안에 급히 확정하라는 지시가 하달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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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고발장:력사의 진실은 감출수 없다 -반제민족민주전선중앙위원회 선전국 고발장-

주체102(2013)년 6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인터네트 《구국전선》싸이트에 6. 25전쟁 63년을 맞으며 반제민족민주전선중앙위원회 선전국이 발표한 고발장 《력사의 진실은 감출수 없다》가 실리였다.

고발장은 6. 25전쟁 63년을 맞는 온 겨레의 가슴은 《한》반도를 재더미로 만들고 무고한 주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침략자 미제에 대한 분노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6. 25전쟁은 세계제패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이 일으킨 북침전쟁이다.

그러나 미국은 6. 25전쟁을 북의 《남침》으로 매도하면서 6. 25를 계기로 군부호전광들과 침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이에 편승하여 현 보수당국은 6. 25를 북의 《남침의 날로 정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관제언론들까지 총발동시켜 대대적인 반북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반제민족민주전선중앙위원회는 력사를 외곡하면서 외세와 함께 침략전쟁연습과 동족대결에 혈안이 되여 날뛰는 현 보수당국을 전국민의 이름으로 단호히 규탄하면서 6. 25전쟁의 진상중에서 그 일부를 공표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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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쟁에서 감행한 미제의 야수적만행

주체102(2013)년 6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미제는 침략과 살인, 파괴와 략탈로 자기의 더러운 잔명을 유지하며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유린하는 인류공동의 원쑤이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우리 나라 삼천리강토에서 살인귀 미제가 감행한 귀축같은 살륙만행은 오늘도 우리 민족뿐아니라 세계의 량심을 분노로 치솟게 하고있다.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우리 인민에게 감행한 살륙만행은 히틀러도배들을 훨씬 릉가하는것이였다.

미제공중비적들은 전쟁 전기간 공화국북반부의 1㎢의 땅에 평균 18개의 폭탄을 떨구었고 평양시에는 인구수에 맞먹는 폭탄을 투하하였다.

미제는 1950년 9월 28일부터 불과 3일동안에 남조선의 서울시내에서만도 근 4만명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서울의 네거리에서 백주에 산 사람을 묶어놓고 머리가죽을 벗겨 《기념품》으로 나누어가진 살인마가 바로 미제침략군이다. 남조선에서만 보더라도 미제는 전쟁도발후 1년동안에 무려 100만여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학살하였다. 이에 대하여 당시 외신들은 《미군이 지나간 남조선의 마을은 해일이 지나간것과 같았다.》라고 보도하였다.

《닥치는대로 죽이라!》, 《움직이는것은 무엇이든 죽이라!》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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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괴뢰들은 미국의 조선침략전쟁의 사환군

주체102(2013)년 6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심각한 통치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전쟁과 같은 충격적인 사건조작에서 출로를 찾는것은 제국주의의 본성인 동시에 그 주구들의 변함없는 생존방식이다.

그것은 1950년대 미국의 지령으로 조선전쟁도발의 돌격대역할을 한 리승만매국역적의 반민족적죄악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조선전쟁은 미제의 정치경제적위기의 산물인 동시에 리승만역도의 심각한 통치위기의 결과였다.

력사가 고발하는것처럼 1949년부터 크게 표면화된 남조선의 정치경제적위기는 1950년 5월에 이르러 극한점에 도달하게 되였다.

우선 남조선경제가 전면파탄상태에 놓이게 되였다.

해방직후 남조선에서 5년간의 미제의 식민지예속화정책과 전쟁준비책동, 리승만역도의 반인민적통치로 말미암아 기업수는 급격히 감소되였다. 수많은 공장들이 원료, 자재, 자금난으로 하여 제대로 가동하지 못함으로써 생산능력의 50%에도 미치지 못하게 되여 그야말로 인민생활은 최악의 상태에 놓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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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자강도의 로동계급들과 함께 모란봉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고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주체102(2013)년 6월 2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자강도의 로동계급들과 함께 모란봉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최룡해동지, 박태성동지, 강관일동지, 황병서동지, 홍영칠동지, 윤동현동지, 박정천동지, 김택구동지와 자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류영섭동지가 공연을 함께 보았다.

공연이 진행되게 될 강계뜨락또르종합공장 체육관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지도속에 국보적인 예술단체로 자라나 우리 군대와 인민들의 사랑과 대절찬을 받고있는 모란봉악단공연을 자기들의 일터에서 직접 보게 된 관람자들의 감격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공연관람에 앞서 강계뜨락또르종합공장의 로동계급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관람자들의 환호에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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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장자강공작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2(2013)년 6월 2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장자강공작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최룡해동지, 박태성동지, 강관일동지, 황병서동지, 홍영칠동지, 윤동현동지, 박정천동지, 김택구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현지에서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1969년 7월 25일에 창립된 이 공장의 발전력사속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 홀에 모셔진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진문헌을 보시면서 어버이장군님을 모시고 이 공장을 찾아오시였던 잊지 못할 그날을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에는 어버이장군님의 하늘같은 은정이 곳곳에 슴배여있다고 하시면서 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2011년 10월 무인화된 기계가공직장을 돌아보시고 너무도 만족하시여 공장에는 김일성훈장을, 직장에는 김일성상을 수여하도록 친히 제의하시는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은 조선전쟁을 도발한 침략자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 비망록 –

주체102(2013)년 6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 군대와 인민이 3년간의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사적인 승리를 이룩하고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기개를 온 세상에 높이 떨친 때로부터 60년이 되여온다.

조선전쟁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고 전조선을 타고앉으며 나아가서 아시아와 전세계를 손아귀에 틀어쥐려는 타산밑에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도발한 범죄적인 침략전쟁이였다.

침략자들은 오늘까지도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한사코 은페하고있을뿐아니라 적반하장격으로 우리 공화국을 《도발자》로 매도하면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광분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으며 조선전쟁도발자로서의 미제의 흉악한 정체를 만천하에 폭로하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1. 미제는 북남대결과 동족상쟁의 불씨를 안아온 침략의 원흉

 

조선전쟁은 미국에 의하여 산생된 민족분렬과 동족대결의 비극적산물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은 범죄적인 조선침략정책, 세계제패정책에 따라 조선의 절반땅을 강점하고 하나의 민족을 둘로 갈라놓았으며 동족대결을 부추기면서 우리 겨레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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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조선전쟁은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의 산물

주체102(2013)년 6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장악하며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전략적기도이다.

미국이 근 70년동안이나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새 전쟁도발책동에 매달리면서 힘에 의한 방법으로 조선반도 전지역을 지배하려 하고있는것은 바로 이러한 전략적목표를 기어이 달성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1950년대 조선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후 미제가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추구하여 감행한 첫 침략전쟁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기간 전쟁의 직접적피해를 입지 않고 막대한 리득을 얻어 경제, 군사적으로 팽창됨으로써 세계제국주의우두머리로 등장한 미국은 세계지배야망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미국대통령 트루맨이 1945년 12월 19일 국회에 보낸 《교서》에서 오만하게도 《우리는 그것을 원하건 원하지 않건간에 우리가 얻은 승리는 미국인들에게 앞으로 세계를 지도할데 대한 무거운 책임을 맡기였다는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줴쳐대고 1947년 3월 6일 베이라대학에서 한 연설에서 《전세계는 아메리카적인 제도를 수용해야 한다.》고 떠벌인 사실, 특히 1947년 3월 12일 미국회 상하원합동회의에서 《… 위협을 받는 곳이 세계의 어디이든간에 <자유민주주의전선>을 옹호하는것을 정책으로 삼고있음을 세계만방에 알려야 한다.》라고 폭언한것은 미제가 《자유민주주의옹호》의 미명하에 세계제패야망실현을 미국대외정책의 기본강령으로 공공연히 선포하였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준 단적인 실례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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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강계정밀기계종합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2(2013)년 6월 2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강계정밀기계종합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최룡해동지, 박태성동지, 강관일동지, 황병서동지, 홍영칠동지, 윤동현동지, 박정천동지, 김택구동지와 자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류영섭동지, 도당위원회 비서 김춘섭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현지에서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혁명사적관을 돌아보시였다.

1949년 6월 16일에 창립된 강계정밀기계종합공장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종합적인 정밀기계가공기지로 전변되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지지도일지앞에 이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19차례, 어버이장군님께서 17차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2차례나 다녀가신 이 공장의 자랑찬 발전로정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귀중한 사적물과 자료들을 주의깊게 보아주시면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손길아래 강계정밀기계종합공장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강한 공장으로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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