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비핵화,미국의 비핵화가 선결조건이다

주체102(2013)년 5월 3일 로동신문

미국이 조선반도비핵화문제에 대해 횡설수설하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장관 케리가 《미국은 현실성이 있는 진지한 비핵화교섭을 진행할 용의가 있다.》고 하였는가 하면 미백악관 대변인은 《북조선이 한번 더 비핵화에 대한 분명한 의지를 보이고 변화를 향한 진지한 자세를 보여야 미국과의 대화가 가능하다.》고 줴치였다.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핵전쟁연습을 벌린 미국이 우리와 대화를 할 용의가 있다고 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더우기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비핵화문제에서 전진》이 있어야 한다는것은 불손하기 그지없다.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발발의 위험계선으로 몰아간 미국이 그 무슨 비핵화대화타령인가.

미국의 진짜속내를 파볼 필요가 있다.

우선 긴장격화가 최악의 상태에 이른 지금 그 책임에서 벗어나자는것이다.

지금 세계언론보도계는 조선반도정세에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며 미국에 그 책임이 있다고 평하고있다.저들에게 쏠리는 눈초리를 다른데로 돌리기 위해 미국은 비핵화타령을 늘어놓기 시작하였다.음흉하기 짝이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3年5月
« 4月   6月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