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대세력의 도전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5月 13th, 2013 | Author: arirang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끝난 이후에도 조선반도의 항시적인 긴장격화를 꾀하며 북침전쟁불장난소동에 계속 광분하고있다.이것은 미국과 괴뢰들이 내돌리는 《대화》설이 내외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한갖 기만적인 허구에 지나지 않으며 원쑤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조국통일대전의 최후승리를 이룩할데 대한 우리의 결심이 얼마나 정당한것인가를 실증해주고있다.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횡포한 침략적도전도 정의의 핵억제력에 기초한 전면대결전으로 격파분쇄하고 조국통일대전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며 통일조국의 륭성번영과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영원히 담보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다.
오늘의 전면대결전은 조선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려드는 미제의 침략책동에 정의의 조국통일성전으로 맞받아나가는 반미대결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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