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주체102(2013)년 5월 10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의 괴뢰당국자가 집권후 첫 해외행각으로 미국상전을 찾아가 우리를 걸고드는 망발들을 줴친것과 관련하여 1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남조선의 현 당국자가 첫 해외나들이로 미국을 행각하여 《정상회담》이니,《공동기자회견》이니, 《국회연설》이니 하며 한바탕 치마바람을 일구었다.

력대 괴뢰대통령들이 취임하면 먼저 대양건너 미국상전을 찾아가 부임인사를 하고 동맹관계를 확약하며 상전의 훈시를 받는것이 하나의 어길수 없는 관례로 되여있다.

이번 남조선당국자의 미국행각도 상전의 눈도장을 찍고 주종관계를 확인하며 반공화국결탁을 강화하기 위한 추악한 사대매국행각,동족대결행각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미국상전은 남조선당국자를 극구 춰주면서 침략적인 대조선정책과 대아시아전략의 돌격대로 내세우기 위한 기도를 그대로 내보였으며 남조선당국자는 상전의 비위를 맞추면서 대결적본색을 전면적으로 드러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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