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대국의 미래를 축복하는 태양송가 – 국보적명곡 《수령님과 장군님은 함께 계시네》에 대하여 –
5月 27th, 2013 | Author: arirang
주체102(2013)년 태양절을 계기로 울려퍼진 가요 《수령님과 장군님은 함께 계시네》는 세상에 태여나자마자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렸다.
《이 나라 삼천리-》라고 장중하게 시작되는 첫 울림부터 너무도 벅차고 숭엄하여 가슴이 대번에 확 열리는것만 같고 거대한 힘과 무게가 안겨온다.분화구를 터친 활화산마냥 솟구치고 또 솟구치는 장쾌한 울림의 메아리는 마치도 백두산 정점에 거연히 올라서서 삼천리강토를,온 세상을 한눈에 굽어보는듯 한 형언할수 없는 격정과 흥분에 휩싸이게 한다.이런 노래가 바로 송가명곡이구나,백두산대국의 노래다운 명곡이구나 하는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주체음악사에도,인류음악사에도 이런 노래는 드물다.
인류음악사에 위인에 대한 송가들은 있었어도 위인의 영생을 노래한 송가는 찾아보기 힘들다.한편의 송가로 두분의 절세위인의 영생을 구가한 송가는 더더구나 없다.그야말로 희한한 송가가 다름아닌 이 나라 조선에서 태여났고 우리 인민은 동서고금에 없는 송가명곡을 국보로,민족의 재부로 가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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