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위협》과 《도발》론을 걷어치워야 한다
5月 29th, 2013 | Author: arirang
미국이 또다시 허튼 나발을 불어대고있다.얼마전 미국무장관 케리는 조선의 핵과 미싸일이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에 《위협》으로 된다느니,비핵화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다.이보다 앞서 미집권자와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도 조선을 변화시켜야 한다느니,조선이 변화되기만을 기다리지 않겠다느니 뭐니 하는 소리를 늘어놓았다.미국에서 울려나오는 소리들을 요약해보면 우리의 핵과 미싸일,《위협》과 《도발》때문에 지역정세가 긴장하다는것이며 그것을 해소시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모든것을 포기할 선택을 해야 하고 변화되여야 한다는것이다.
미국의 주장은 그야말로 주객이 전도된 강도의 론리이며 우리에 대한 도발이 아닐수 없다.그들은 현실을 무시하고 사태를 뒤집기 위해 고의적으로 책동하고있다.미국은 어떻게 하나 우리에게 《위협의 가해자》,《도발자》의 감투를 씌워 저들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정당화하고 불순한 목적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미국이 우리의 핵과 미싸일때문에 《위협》이 조성되고있는듯이 여론을 내돌리는것은 황당하기 짝이 없는 궤변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