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해군 제291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5月 29th, 2013 | Author: arirang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해군 제291군부대를 시찰하시고 부대의 싸움준비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손철주동지,전창복동지,박정천동지,서홍찬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를 현지에서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끊임없는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자기들의 초소에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한없는 고마움으로 하여 해병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는 군부대의 전투임무와 훈련실태,전투기술기재의 장비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다음 군부대관하 편대들을 시찰하시였다.
군부대관하 6편대의 기재보관고로 걸음을 옮기시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바다가기슭에 무질서하게 정박해있는 여러척의 함정을 보시고 보관고에 왜 넣지 않았는가고 물으시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140일과 140년
- 김철의 붉은 쇠물
- 로씨야련방이 우리 나라와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 극단한 개인주의가 몰아오는것은 사회적파멸이다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1) -평화파괴의 악성종양은 어떻게 산생되였는가-
- 윤석열괴뢰패당의 파쑈적폭거를 규탄
- 위대한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은 우리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의 억센 기둥
- 최룡해위원장 강원도안의 여러 단위 사업을 현지료해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