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통일은 애국이고 분렬은 매국이다
9月 16th, 2013 | Author: arirang
오늘 우리 겨레는 누구나 조국통일이라는 민족지상의 과제를 안고있다.외세에 의하여 조국강토가 두동강나고 민족이 갈라져 세기를 이어오며 겪고있는 불행과 고통을 하루빨리 가셔버릴 때에만이 우리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앞당겨나갈수 있다.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가 조성되여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애국의 한마음으로 굳게 뭉쳐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서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고 조국분렬은 곧 매국입니다.》
우리 민족성원들에게 있어서 통일이냐 분렬이냐 하는 시대와 력사의 부름앞에 어떤 립장과 자세로 나서는가에 따라 애국과 매국이 갈라지게 된다.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전도와 관련된 중대한 문제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공화국헌법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복리를 담보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사상제일주의원칙
- 자본의 악페에 대한 울분의 분출, 끊임없는 항의시위
- 알림 : 2026 네리마동포 새해 축하모임 20살동포 청년축하모임 / 2026年1月17日(土)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