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7th, 2013

《김 정 일전집》 제4권 출판

주체102(2013)년 9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수록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선군사상의 총서인 《김 정 일전집》 제4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51(1962)년 1월부터 7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결론,담화 등 105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201309260101로작들에는 위대한 김 정 일동지께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밝혀주신 혁명전통교양,당사업과 사회주의경제건설,군사사업과 조국통일,세계자주화위업에 관한 사상리론들이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당의 혁명전통은 로동계급의 수령에 의하여 이룩된다》,《혁명사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잘하여야 한다》,《혁명전통학습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조국해방전쟁기념관은 사람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학교이다》에서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로동계급의 수령이 이룩한 사상리론적재부와 혁명업적은 그 혁명성과 과학성,불패의 생활력으로 하여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의 깊고도 억센 뿌리로,혁명과 건설의 더없이 귀중한 혁명적재부로 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대화와 전쟁소동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주체102(2013)년 9월 26일 로동신문

개선의 길에 들어서던 북남관계가 또다시 엄중한 위기에로 치닫고있다.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대화에 림하는 괴뢰당국의 립장과 자세가 우리와 근본적으로 다르기때문이다.우리는 어떻게 하나 대화를 통해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민족의 출로를 열어나가려는 립장이라면 남조선당국은 대화를 저들의 불순한 대결기도를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 악용하려는 립장이다.남조선당국은 말로는 《대화》를 운운하면서도 실제에 있어서는 대화에 불성실한 자세를 취하면서 그 막뒤에서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모략과 북침전쟁소동에 열을 올리였다.대화상대방을 반대하는 남조선괴뢰패당의 군사적도발이 계속된다면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의 감정은 고조되고 대화와 협상도 순조롭게 진행될수 없다.

괴뢰당국의 군사적도발책동은 북남관계개선의 근본장애이다.

북남관계는 민족의 운명,조국통일의 전도와 관련된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북남관계문제는 어디까지나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버리고 상대방을 위협하는 일체 행동을 중지해야 원만히 해결될수 있다.동족을 적대시하며 군사적으로 위협하는 반통일행위가 계속되는 한 민족의 화해와 단합,북남관계의 개선을 생각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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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선개입사건》을 덮어버리기 위한 음모

주체102(2013)년 9월 26일 로동신문

《정보원대선개입사건》으로 극도의 대립과 혼란속에 빠진 남조선에서 괴뢰검찰총장 채동욱이 사퇴서를 내는 사건이 터져 정국은 더욱 소란해지고있다.

사건의 발단은 《조선일보》가 뗐다.이 우두머리보수언론이 채동욱에게 사생아가 있다는 보도기사를 낸것이다.

이로 하여 사회적론난이 분분해지자 괴뢰법무부 장관은 해명해야 한다고 하면서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을 지시하였다.현직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은 사상 처음이라고 한다.

이렇게 되자 지난 9월 13일 채동욱은 《보도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하면서도 이런 속에서는 더이상 직무를 수행할수 없다고 사퇴서를 냈다.

《정보원대선개입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각계의 투쟁이 강력히 전개되고있는 속에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지휘하고있는 검찰당국자의 사생아문제가 갑자기 튀여나온것을 과연 우연으로 볼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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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한시바삐 청산해야 할 력사의 오물

주체102(2013)년 9월 26일 로동신문

북남관계가 위기에 처한 지금 괴뢰보수언론들이 때를 만난듯이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사태악화를 부채질하고있다.《련합뉴스》는 이번에 우리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성명을 통해 천명한 단호한 립장과 정당한 조치에 대해 조목조목 시비질하며 악의에 차서 비방중상하였다.한편으로는 현 괴뢰당국이 《처음에 세운 대북정책의 원칙을 끝까지 고수》해야 한다느니,《북의 돌발적인 도발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느니 하며 동족대결을 선동하였다.《KBS》는 괴뢰당국에 대해서는 《원칙적대응을 유지한다는 의지가 확고》하다고 추어올리고 우리의 조치에 대해서는 《남북대화에서 주도권을 쥐려는 계산》이라고 헐뜯으면서 《그들이 풀어야 할 숙제》니 뭐니 하는 고약한 나발까지 불어댔다.조성된 사태의 본질을 외곡하고 흑백을 전도하며 대결을 부추기는 이런 추태는 북남관계의 개선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그것을 어떻게 하나 파괴하려고 발광해온 괴뢰보수언론들의 흉악한 정체를 다시한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우리가 부득불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연기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서슴없이 해치는 괴뢰패당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책동때문이다.우리의 조치에 대해서는 리해하지 못할것도,하등의 의문이 있을수도 없다.괴뢰들에 의해 북남사이에 모처럼 마련된 대화마저 동족대결에 악용되고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연습과 폭압소동이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살벌한 분위기속에서 실속있는 대화와 협력이 진행될수 없다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한 사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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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을 잃은 대결광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주체102(2013)년 9월 2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극악한 호전광인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이 조선반도정세를 위태롭게 하는 도발적망언을 계속 늘어놓고있다.

얼마전 그 무슨 《국방정책설명회》라는데서 우리가 《종북세력과 련계하여 싸이버전,미디어전,테로 등으로 사회혼란을 조성하는 이른바 4세대전쟁을 획책》하고있다는 얼빠진 망발을 해댔다.

그것도 모자라 저들이 조작한 통합진보당의 《내란음모사건》을 그 준비로 볼수 있다고 떠들었는가 하면 우리의 평화대화조치들을 《전술적대화공세》로 악랄하게 헐뜯었다.

동족에 대한 적대감이 골수에 찬자의 망동이기에 놀라운것은 없지만 북남관계와 조선반도긴장완화에 주는 악영향을 두고서는 결코 간과할수 없다.

하루가 멀다하게 내뱉는 대결미치광이의 도발망언은 어떻게 하나 북남사이의 대화분위기를 깨고 지역정세를 또다시 긴장격화에로 몰아가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알려진것처럼 김관진으로 말하면 괴뢰국방부 장관직을 련임해온다고는 하지만 전장보다 뒤골방에서 순수 악의에 찬 입방아질로 한몫 해오는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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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피로 얼룩진 강점군의 범죄행적(7) – 왜관린치사건 –

주체102(2013)년 9월 26일 로동신문

미제는 지난 수십년간 남조선에서 주인행세를 하면서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가져다주었다.

1960년 2월 12일 경상북도의 왜관에서 전체 조선인민의 민족적격분을 자아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날 미8군 대구기지사령부산하의 미군야수들은 무고한 남조선주민 7명을 집단적으로 마구 구타하였던것이다.그들은 저들이 내버린 통졸임을 남조선사람들이 주어가려고 한것을 가지고 마치도 도적이나 잡은듯이 소란을 피웠다.놈들은 조선사람들을 발가벗기고 곤봉으로 마구 때렸을뿐아니라 찬물을 끼얹어 온몸에 보기에도 처참한 상처를 내였다.

일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이자들은 그것도 성차지 않아 조선사람들을 알몸뚱이채로 한지로 내쫓는 행위를 감행하였다.

인간으로서는 차마 상상조차 할수 없는 치떨리는 행위에 온 남조선땅이 미제에 대한 분노로 끓어번졌다.

왜관에서의 미군의 만행은 이뿐이 아니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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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5월1일경기장을 돌아보시고 개건보수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주체102(2013)년 9월 25일 로동신문

20130925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체육강국을 지향하는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5월1일경기장을 일신시킬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현지에 나와 돌아보시면서 개건보수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최룡해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내각부총리인 로두철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영수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박태성동지,마원춘동지,체육상 리종무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을 5월1일경기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해 헌신과 로고를 바쳐오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종합경기장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풍치아름다운 인민의 유원지 릉라도에 웅장화려하면서도 특색있는 5월1일경기장을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건축물로 훌륭히 일떠세워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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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 : 닭알 한알에 대한 이야기

주체102(2013)년 9월 25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한평생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한평생을 인민을 위하여 바치시였습니다.》

찌물쿠는 무더위가 한창이던 어느해 여름날이였다.

끊임없는 현지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바다기슭에서 점심시간을 맞게 되시였다.

그이께서는 잔파도가 일렁이는 도래굽이의 펑퍼짐한 바위우에 이르시자 동행한 일군들에게 여기서 점심식사를 하자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자신께서 준비해가지고오신 점심꾸레미를 펴놓게 하시였다.너무도 검소하였다.

일군들은 송구스러움을 금치 못해하며 어느 한 곳에 준비시킨 점심식사때문에 아쉬워하였다.

그러한 일군들을 곁에 불러앉히시고 점심식사를 하고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무들의 얼굴을 보니 무슨 의견이 있어하는것 같은데 그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나는 오늘 동무들과 함께 시원한 바다기슭에서 땀을 들이며 점심식사까지 하고나니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다른 생각은 말고 우리 재미나는 이야기를 좀 나눕시다라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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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보수언론이 살판치면 북남관계도 순간에 결딴난다

주체102(2013)년 9월 25일 로동신문

대화상대방에 대한 온갖 비방중상을 일삼으면서 북남사이에 모처럼 마련된 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괴뢰보수언론의 대결망동이 더는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개선의 길에 들어서던 북남관계가 또다시 찬서리를 맞게 된것도 남조선의 악질보수언론들의 극악한 대결선동이 그 중요한 원인이다.지금껏 북남관계개선에 기여한것이란 꼬물만큼도 없고 오히려 그것을 파괴하는데 누구보다 앞장섰던 괴뢰보수언론이 우리의 성의있는 대화노력과 그에 의해 마련된 결실들을 그 무슨 《신뢰프로세스의 결과》라느니,《원칙있는 대북정책》이 누구를 《견인》하고있다느니 하고 현실을 터무니없이 외곡날조하며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우롱이며 모독이다.

북남관계가 비정상적인 상태에서 벗어나자면 우선 언론의 사명도 모르고 동족대결을 선동하며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괴뢰보수언론들의 망동을 단호히 끝장내야 한다.

현실을 똑바로 보고 공정한 립장에 서서 진실을 보도하는것이 언론의 기본자세이다.력사적교훈은 정의와 량심을 귀중히 여기고 민심을 대변해야 할 언론이 자기의 본분을 망각하고 허위와 날조로 여론을 오도하는 길로 나간다면 인민의 규탄과 배격을 받고 시대의 흐름에서 밀려나 자기의 존재마저 상실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지금 《조,중,동》을 비롯한 남조선보수언론이 《권력의 시녀》,《여론공작의 나팔수》 등의 온갖 오명을 쓰고 각계로부터 구독거부,불매투쟁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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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성명

주체102(2013)년 9월 25일 로동신문

지금 해내외 온 겨레는 괴뢰보수패당의 극악한 동족대결책동으로 모처럼 마련되였던 북남관계개선분위기가 깨여지고 또다시 대결의 악순환이 되풀이되고있는데 대하여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모두가 공인하고있는바와 같이 우리는 지금까지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를 막고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여 어떻게 하나 북남관계를 정상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해 온갖 성의와 노력을 다 기울여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이를 마치도 저들의 《원칙론의 결과》인듯이 흑백을 전도하며 진실을 오도하고있다.

더우기 북남관계를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악용하려는 괴뢰패당의 책동에 경종을 울린 우리의 정당하고 단호한 조치에 대하여 심사숙고할 대신 그 무슨 《반인륜적행위》니,《단호한 응징》이니,《국제적제재》니 뭐니 하고 흰소리를 치면서 고약한 대결속통을 다시금 드러내놓고있다.

이것은 현 사태의 책임을 모면하고 우리와 끝까지 엇서보려는 악랄한 대결광증의 발로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는 괴뢰패당의 책동을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울이고있는 우리의 아량과 성의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인도주의문제해결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는 반민족적이며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규탄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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