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궁토록 빛을 뿌리라 위대한 사랑의 궁전이여!
어느덧 5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전승의 노래,전후복구건설의 노래,천리마대고조의 진군가가 힘차게 울려퍼지던 영웅의 도시 평양의 장대재에 높이도 솟아오른 평양학생소년궁전이 개관의 첫문을 연 그날로부터 세월은 벌써 반세기의 년륜을 휘감았다.
얼마나 자랑높은 우리 아이들의 궁전이였던가.
당시 우리 나라에서 제일 높은 건물,아시아에 하나밖에 없는 훌륭한 소년궁전…
후대사랑,미래사랑의 숭고한 뜻이 차넘친 이 집에서 얼마나 많은 나라의 역군들이 억세게 자라났던가.
오늘의 선군조선을 빛내이고있는 일군들과 인민군지휘관들,과학자,체육인,예술인들속에는 평양학생소년궁전창립의 이날을 각별한 흥분속에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추억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아니,온 나라 천만군민이 이 땅의 후손만대를 위한 사랑의 궁전을 지어주시고 개관의 그날에는 몸소 찾아오시여 뜨거운 축복을 보내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을 잊지 못하고있다.
주체52(1963)년 9월 30일 새로 창립된 평양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의 안광에는 시종 미소가 어려있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