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4th, 2013

론 설 : 우리 당은 백전백승의 위력을 지닌 혁명적당이다

주체102(2013)년 10월 3일 로동신문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주체의 당기가 10월의 하늘가에 펄펄 휘날리고있는 오늘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를 발표하신 23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79(1990)년 10월 3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위력을 지닌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강령적문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의 현실적요구와 사회주의사회발전의 전망적요구에 맞게 우리 당을 더욱 강화하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위업의 생명선이다.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 길에 혁명의 승리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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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유일한 출로는 북남공동선언리행에 있다 –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민족화해협의회,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련합성명 –

주체102(2013)년 10월 3일 로동신문

오늘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드높은 열의속에 력사적인 10.4선언발표 6돐을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온 겨레는 분렬의 고통속에 몸부림치는 우리 민족에게 통일의 밝은 희망을 안겨주신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로고와 조국과 민족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열렬한 조국애와 민족애,확고한 통일의지와 민족대단결의 숭고한 뜻이 뜨겁게 어리여있고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이 그대로 맥박치는 10.4선언은 6.15북남공동선언과 함께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실천강령이다.

6.15북남공동선언과 더불어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앞길을 밝혀준 10.4선언은 발표되자마자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지와 환영을 받았으며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하는 고무적기치로 되였다.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드리웠던 불신과 대결의 검은구름을 밀어내고 화해와 단합을 실현해나가는 정의로운 투쟁의 앞길에는 언제나 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가 세차게 나붓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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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2(2013)년 10월 3일 로동신문

최근 조선반도정세는 미국과 괴뢰패당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날로 엄중한 단계로 번져지고있다.

괴뢰언론보도에 의하면 미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가 남조선 부산항에 기여들어와 다음주 조선동해에서 진행되는 미국과 괴뢰들의 련합해상훈련에 참가하게 된다고 한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대화평화분위기를 파괴하고 정세를 대결과 전쟁국면으로 몰아가는 매우 위험천만한 사태로서 우리의 평화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이고 엄중한 도발이다.

우리는 이미 미국과 괴뢰패당이 대화의 막뒤에서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핵전략폭격기까지 동원하여 북침핵전쟁광기를 부린것과 관련하여 그것이 초래할 파국적인 사태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또다시 핵항공모함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우리를 겨냥한 핵전쟁불장난을 강행하려 하는것은 최근 우리의 주동적인 대화평화노력에 의해 조성되고있는 긴장완화추세를 차단하고 정세를 격화시키며 우리를 기어이 힘으로 압살하려는 흉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그것은 또한 친미사대와 동족대결,파쑈독재로 안팎으로 고립,배격당하여 수세와 궁지에 몰린 괴뢰보수패당에게 입김을 불어넣고 반공화국공조를 강화하려는 어리석은 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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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

주체102(2013)년 10월 3일 로동신문

북남관계가 위기에 처한 지금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까지 나서서 대결을 부추기고있다.그는 유엔총회기간 미국무장관과 회담을 한다,그 무슨 《연설》을 한다 하면서 무엄하게도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걸고들었다.윤병세는 《병진로선포기》니,《번영의 선택》이니 하면서 《북이 변할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것이 《빠를수록 좋다.》고 떠벌이였다.한편 주제넘게도 우리가 《변화》의 길에 들어선다면 《도울 준비》가 되여있다는 희떠운 망발까지 늘어놓았다.이것은 동족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괴뢰패당의 극도의 적대감과 체제대결흉심의 뚜렷한 발로이다.

윤병세역도가 그 무슨 《포기》니,《선택》이니 하는 잠꼬대같은 나발을 불어댄것은 대화상대방인 동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악랄한 도발이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그 진리성과 정당성으로 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을 틀어잡고 혁명실천에서 불패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가 보여주듯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인간의 존엄높은 삶과 행복을 확고히 담보해주고 우리 조국을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에로 이끌어주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진심으로 따르고 몸과 마음 다 바쳐 헌신적으로 관철하여왔다.오늘도 우리 천만군민은 당의 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이르는 곳마다에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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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제68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 연설

주체102(2013)년 10월 3일 로동신문

1일 유엔총회 제68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인 외무성 부상 박길연이 연설하였다.

그는 유엔의 창립과 더불어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며 국가들사이의 협조에 기초한 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인류의 념원은 세기가 바뀌고 새 세기의 첫 10년이 지난 오늘에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국제관계에서는 의연히 강권과 전횡이 로골화되고있으며 《전파방지》,《인권보호》의 미명하에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제도전복시도들이 계속되고있는 속에서 여기에 유엔이라는 기구적공간이 도용되고있다.

세계도처에서 세력간,나라간 대결이 지속되고 크고작은 전쟁이 그칠새 없이 일어나고있으며 평화와 안전보장을 기본사명으로 하는 유엔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지고있다.

현실은 유엔헌장이 밝힌대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지 않고서는 지속적인 발전과 진정한 인권보호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국제관계에서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특정국가의 강권과 전횡이 배격되여야 하며 주권평등의 원칙에 기초한 국가들사이의 진정한 협조와 발전이 이룩되여야 한다.

핵군축을 통하여 핵무기를 완전히 철페하고 핵무기없는 세계를 건설하는것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핵군축협상을 조속히 개시하며 당면하여 무조건적인 핵불사용담보제공,핵무기사용금지를 규제한 구속력있는 국제법적문서들이 작성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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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일 성종합대학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의 동상제막식 진행

주체102(2013)년 10월 2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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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유서깊은 룡남산과 더불어 주체교육과학의 최고전당으로 빛나는 김 일 성종합대학에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의 동상을 높이 모시였다.

어버이장군님의 동상은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실 원대한 뜻을 안으시고 김 일 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장군님의 거룩하신 모습을 형상하고있다.

위대한 김 정 일동지의 동상을 높이 모심으로써 김 일 성종합대학은 명실공히 수령님의 대학,장군님의 대학으로서의 품격을 갖추고 강성국가건설의 혁명인재육성과 교육과학발전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일수 있게 되였다.

김 일 성종합대학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의 동상제막식이 대학창립일을 맞으며 10월 1일에 진행되였다.

제막식장은 룡남산마루에서 조선을 빛내이실 맹세를 다지신 그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치시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온 세상에 떨치신 위대한 김 정 일대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의 태양상이 제막식장에 모셔져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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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인의 날에 즈음한 행사 진행

주체102(2013)년 10월 2일 로동신문

국제로인의 날에 즈음하여 1일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내세워주는 우리 당의 숭고한 혁명적도덕의리가 사회적기풍으로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는 속에 년로자들이 다채로운 문화정서생활을 누리였다.

평양대극장에서는 국제로인의 날 기념 평양시년로자들과의 련환공연이 진행되였다.

양형섭동지,곽범기동지와 박의춘외무상,조선년로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정영수로동상,차희림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비전향장기수들,평양시내 전쟁로병들,공로자들,년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국제기구대표부성원들과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초대되였다.

합창 《내 나라 제일로 좋아》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남성독창 《전승의 축포여 말하라》,무용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녀성독창 《사랑에 대한 생각》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나라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한 녀성독창 《수령님 만고풍상 못잊습니다》,남성독창 《오늘의 창성》을 비롯한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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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인권》모략은 용납 못할 반공화국도발행위

주체102(2013)년 10월 2일 로동신문

공화국의 존엄을 건드린 죄악의 대가를 무자비한 징벌로 받아낼것이다

최근 《인권》의 허울좋은 간판밑에 감행된 남조선괴뢰들의 반인륜적이며 반민족적인 범죄가 또다시 만천하에 폭로되였다.괴뢰들은 정보원과 유괴와 랍치,인질거간을 전문업으로 하는 인신매매범죄자들을 내몰아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그런가하면 국제무대에서까지 있지도 않는 《북인권》에 대해 요란히 떠들며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반공화국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행위와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도발로서 위기에 처한 북남관계를 더욱 파국에로 몰아가는 용납 못할 반통일대결망동이다.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감히 걸고들며 감행되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그 어떤 경우에도 합리화될수 없다.유인랍치는 국제적으로 가장 반인륜적인 범죄로 락인되여있으며 인간세상에서 철저히 금지되여야 할 야만행위이다.그런데 이런 엄중한 범죄행위를 괴뢰패당은 《인권》의 간판밑에 거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그 목적은 우리 공화국을 헐뜯는 터무니없는 모략자료들을 대량날조해냄으로써 저들이 불어대는 허황한 《북인권》설에 그 어떤 신빙성을 부여하고 극구 여론화하자는것이다.나아가서 력사의 준엄한 폭풍에도 끄떡없는 우리의 굳건한 사회주의체제를 내부로부터 와해시켜 끈질기게 추구해온 북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자는것이다.이 얼마나 극악한 반민족적망동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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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긴장격화를 노린 대결광대극

주체102(2013)년 10월 2일 로동신문

공화국의 존엄을 건드린 죄악의 대가를 무자비한 징벌로 받아낼것이다

지난 1일 남조선괴뢰들이 미국방장관과 미합동참모본부 의장까지 끌어들인 가운데 괴뢰군조작과 관련한《기념》놀음을 벌려놓았다.여기에 동원된 괴뢰륙해공군 병력수만 해도 1만 1 000여명에 달한다.이밖에도 괴뢰들은 각종 미싸일과 대포를 비롯한 군사장비 190여대와 전투기 120여대를 끌어내여 전례없는 호전적광기를 부렸다.

남조선에서 10년만에 처음으로 이렇듯 큰 규모의 무력시위놀음이 감행된것은 결코 무심히 스쳐보낼 일이 아니다.괴뢰호전광들의 이번 행사놀음은 미국상전과의 군사적공모결탁을 더욱 강화하고 동족대결과 북침열을 고취하기 위한 또 하나의 대결광대극이라고 할수 있다.

괴뢰들은 이번 무력시위놀음의 도발적인 성격을 가리우기 위해 그 무슨 《기념》의 간판을 요란하게 내걸었다.여기에서도 미국과의 《지속적인 동맹강화》를 위해서라는것이 주되는 광고였다.돌이켜보면 력대 괴뢰통치배들이 미국과의 《동맹》을 떠들며 한짓이란 남조선의 정치군사적예속을 심화시키고 무력으로 우리 공화국을 침공하기 위한 공모결탁을 더욱 강화하면서 조선반도에 항시적인 긴장을 몰아온것뿐이다.이것을 념두에 둘 때 괴뢰들이 이번에 미국상전까지 끌어들이면서 방대한 무력을 동원한 전례없는 광대놀음을 벌려놓은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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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완화와 평화,통일을 가로막는 침략전쟁조약

주체102(2013)년 10월 2일 로동신문

한두해도 아니고 근 70년세월 남조선을 강점하고 횡포한 침략과 간섭책동을 일삼으며 우리 민족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있는 미제에 대한 온 겨레의 치솟는 증오심은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체결 60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더욱 끓어오르고있다.

1953년 10월 1일 미국과 괴뢰들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 미제침략군무력을 무기한 배치하고 괴뢰군을 미군이 통제장악하며 조선반도 《유사시》 련합군사작전을 진행한다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호상방위조약》을 체결하였다.이에 따라 미국은 저들의 침략무력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영구주둔시키고 도꾜에 있던 《유엔군사령부》를 서울로 끌어들이였으며 남조선을 군사기지화하고 괴뢰군을 침략전쟁정책수행을 위한 돌격대로 써먹을수 있게 되였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미제침략군의 남조선영구강점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을 합법화한데 기초하여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방해하고 남조선인민들에게 굴종과 치욕,불행과 재난만을 강요해온 침략적이고 예속적이며 불평등한 조약이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미국의 침략적인 대조선지배야망의 산물이다.지난 조선전쟁에서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 미국은 거기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여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을 타고앉을 위험한 흉계를 꾸몄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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