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2nd, 2013

사 설 : 당의 감자농사혁명방침관철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

주체102(2013)년 10월 1일 로동신문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 감자농사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신 15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위대한 김 정 일동지께서는 주체87(1998)년 10월 1일 량강도 대홍단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감자농사에서 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력사적인 발기를 하시였으며 대홍단군을 시범단위로 하여 감자농사를 대대적으로 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사스러운 명절들이 겹치고 당의 감자농사혁명방침제시 1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대홍단군에서는 례년에 보기 드문 감자작황이 마련되였다.지금까지 감자생산에서 최고기록이였던 주체100(2011)년의 정보당수확량을 돌파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뿐만아니라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대홍단군이 최근년간 이룩한 성과는 참으로 대단하다.우리 당의 감자농사혁명방침의 생활력은 대홍단군의 현실을 통하여 뚜렷이 검증되고있다.대홍단기풍으로 투쟁할 때 우리는 농업생산과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킬수 있다.

우리는 대홍단군에서 이룩되고있는 좋은 성과와 경험을 온 나라에 널리 일반화하여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대지에 울려퍼진 감자농사혁명의 장엄한 포성

주체102(2013)년 10월 1일 로동신문

《감자농사에서 혁명을 일으켜 먹는 문제를 풀려고 하는것은
우리 당이 내놓은 중요한 방침입니다.》 김 정 일

201310010201

위대한 김 정 일대원수님께서 백두대지에 계신다.

준엄한 항일혁명사가 어리여있는 백두대지,조국해방전쟁의 간고한 시기에 개척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던 오늘의 백두삼천리벌…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대지에 계신것은 이 땅에 굽이친 성스러운 력사에 대한 회억때문만이 아니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감자농사혁명의 장엄한 포성을 백두대지의 대홍단군에서 울리시고 대홍단군을 본보기로 하여 감자농사혁명을 진두에서 줄기차게 령도하시였다.

오늘호 당보에는 대홍단군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의 사진문헌을 정중히 모시였다.

기억도 새로운 주체87(1998)년 10월 1일,력사의 그날 먼저 백두삼천리벌에 건립된 유래비와 전경사판을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대홍단군에 깃들어있는 어버이수령님의 로고와 심혈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수령님께서 이룩하여놓으신 불멸의 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인민사랑의 정치가 제일이다 – 괴뢰패당에게 유인되여 남조선에 끌려갔다가 공화국으로 돌아온 주민들과의 좌담회 진행 –

주체102(2013)년 10월 1일 로동신문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괴뢰패당의 유인랍치책동에 의하여 남조선에 끌려갔다가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온 주민들과의 좌담회가 9월 30일 고려동포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단천시 동암동에 살던 박진근(49살),혜산시 련봉1동에서 살던 장광철(33살)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좌담회참가자들은 먼저 괴뢰패당의 모략에 걸려 남쪽으로 끌려가게 된 경위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박진근은 돈에 눈이 어두워 중국으로 넘어가 떠돌아다니던중 괴뢰정보원의 마수에 걸려 2011년 10월 남조선으로 끌려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썩어빠진 남조선사회에 환멸을 느끼고 지난 7월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왔다고 강조하였다.

장광철은 괴뢰정보원과 결탁된 거간군놈들의 간계로 지난해 3월 남조선에 끌려갔다가 얼마전 조국으로 돌아왔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우리 주민들을 유인랍치하여 남조선에 끌어가기 위한 괴뢰패당의 모략책동이 날로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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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독자투고 : 북을 바로 알아야 통일을 앞당길수 있다

주체102(2013)년 10월 1일 《우리 민족끼리》

 

남과 북 해외가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만나면 마음과 정이 통하고 하나가 될수 있다. 꿈에도 소원인 통일을 이룩할수 있다. 그를 위해서는 이남민중이 북한을 바로 아는것이 중요하다. 인터넷 노동신문을 보는것은 북한을 있는 그대로 보고 이해는데서 가장 좋은 방법이다.

북한 미디어를 늘 보면서 느끼게 되는것은;

첫째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시대로 이어지는 자주, 선군, 사회주의위업, 조국통일위업은 필승의 위업이며 천만번 정당한 위업이라는것.

둘째로, 온 겨레의 자주통일위업을 악랄하게 방해하고 분렬을 강요하며 이북의 사상과 제도를 없애려고 미쳐 날뛰는 미제와 숭미사대매국노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이다.

셋째로, 민족의 한 성원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신념을 지니고 통일의 주체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기어이 조국통일을 이룩하고야 말겠다는 결심과 각오이다.

통일성업에 피와 생명을 바친 애국선렬들의 영상이 떠오른다. 아사,타사,동사를 각오해야 한다고 하신 김일성주석님의 회고록의 구절이 떠오른다.

통일의 주인, 주체가 되려면 민족성원들 모두가 애국자가 되어야 한다. 돈 있는 사람은 돈을,힘 있는 사람은 힘을, 지식 있는 사람은 지식을 내야 한다.

미국을 등에 업은 남한의 숭미사대매국세력이 보안법을 휘둘러 북을 적대시하고 통일운동을 범죄시하며 파쑈탄압에 기승을 부리지만 거족적인 통일대행진을 절대로 멈춰세울수 없다.

조선사람이 나라와 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도 양보할수도 없는 민족성원모두의 가장 성스럽고 절대적인 권리이며 역사의 소명이다.

온 겨레가 바라는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최후승리는 우리의 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대결속심을 감추기 위한 기만적넉두리

주체102(2013)년 10월 1일 로동신문

최근 괴뢰통일부 장관 류길재가 여기저기를 분주히 돌아치며 현 북남관계사태와 관련해 하루가 멀다 하게 이러쿵저러쿵 횡설수설하고있다.그는 《아산정책연구원》이 주최한 회의,《안보전략연구소》주최의 학술회의,경남대학교와 동아대학교에서의 특강,학술회의 등에 련이어 나타나 우리의 정당한 조치와 대응을 걸고들면서 대결정책을 극구 합리화해나섰다.그는 우리가 괴뢰당국과 보수언론의 대결망동을 규탄하는데 대해 《구태의연하다.》느니,《도움이 되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면서 《북이 변하지 않》는다면 《남북관계발전도 한계에 직면》할수밖에 없다는 나발을 불어댔다.한편 그 누구의 《약속파기》를 운운하며 《신뢰》를 위해서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주제넘게 너덜거렸다.

속검은자일수록 흰체 한다고 류길재는 지은 죄로 하여 뒤가 켕긴 나머지 저들에 대해 변명하려고 무척 모지름을 쓰고있다.그가 아무리 말장난을 부려도 내외여론을 오도할수 없고 대결기도를 한사코 실현하기 위한 속심을 감출수 없다.

괴뢰통일부 장관이 저들의 그릇된 처사를 우리가 비판하는데 대해 《구태의연》이니 뭐니 하고 볼부은 소리를 늘어놓았는데 우리는 지금 응당 할 소리를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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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궁토록 빛을 뿌리라 위대한 사랑의 궁전이여!

주체102(2013)년 9월 30일 로동신문

어느덧 5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전승의 노래,전후복구건설의 노래,천리마대고조의 진군가가 힘차게 울려퍼지던 영웅의 도시 평양의 장대재에 높이도 솟아오른 평양학생소년궁전이 개관의 첫문을 연 그날로부터 세월은 벌써 반세기의 년륜을 휘감았다.

얼마나 자랑높은 우리 아이들의 궁전이였던가.

당시 우리 나라에서 제일 높은 건물,아시아에 하나밖에 없는 훌륭한 소년궁전…

후대사랑,미래사랑의 숭고한 뜻이 차넘친 이 집에서 얼마나 많은 나라의 역군들이 억세게 자라났던가.

오늘의 선군조선을 빛내이고있는 일군들과 인민군지휘관들,과학자,체육인,예술인들속에는 평양학생소년궁전창립의 이날을 각별한 흥분속에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추억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아니,온 나라 천만군민이 이 땅의 후손만대를 위한 사랑의 궁전을 지어주시고 개관의 그날에는 몸소 찾아오시여 뜨거운 축복을 보내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을 잊지 못하고있다.

주체52(1963)년 9월 30일 새로 창립된 평양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의 안광에는 시종 미소가 어려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비방중상하는자들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

주체102(2013)년 9월 30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괴뢰역적패당이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특대형범죄행위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2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괴뢰패당은 그 무슨 《아산정책연구원》이라는 사이비연구기관을 내세워 미국과 주변나라들의 어중이떠중이 전문가들을 서울에 끌어다놓고 《불안정》이니,《붕괴가능성》이니 뭐니 하는따위의 망발들을 줴쳐대며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는 광대놀음을 벌리였다.

그런가 하면 괴뢰련합뉴스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은 제3국의 언론들과 전문가,학자나부랭이들의 불순한 잡소리들을 끄집어내들고 그것을 적극 여론화하고있다.

한편 《세계일보》,《이데일리》 등은 미국 랜드연구소가 작성한 극히 불순한 내용의 보고서내용을 되받아 넘기면서 그 무슨 《책임구역》이니,《경계선》이니,《비밀협상》이니 뭐니 하는 황당한 나발까지 불어대고있다.

이것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악랄한 중상모독이며 또 하나의 참을수 없는 극악한 도발이다.

괴뢰패거리들이 떠들고있는 그 무슨 《붕괴론》으로 말하면 초보적인 판별력도 없는 얼빠진자들의 나발로서 지난 시기 여러차례 들고나왔다가 풍지박산나 개코망신당한 망언이다.

우리에게 가장 엄혹한 고난의 행군의 시련이 닥쳐들었을 때 적들은 가소롭게도 빠르면 3일이나 3달,늦어도 3년이니 뭐니 하는 그 무슨 《3,3,3》이라는 시간표까지 내돌리며 북이 얼마 가지 못한다고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위한 실천강령

주체102(2013)년 9월 30일 로동신문

북과 남이 6.15공동선언의 정신을 재확인하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4선언을 채택발표한 때로부터 6년이 되여온다.력사적인 10.4선언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해결해나갈것을 확약한 6.15공동선언을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기 위한 실천강령이며 가장 정확한 행동지침이다.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을 마련하시여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앞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으며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령도따라 6.15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위업을 빛나게 완수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새 세기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평화번영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가야 할것입니다.》

력사적인 10.4선언은 북남관계를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발전시키며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실천강령이다.

10.4선언에서 북과 남은 6.15공동선언의 정신을 재확인한데 기초하여 선언을 고수하고 적극 구현해나간다는것을 확약하였다.이것은 10.4선언의 기본핵을 이루고있다.10.4선언에서 제시된 과업들은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당면한 현실적인 문제들이며 그의 실현은 6.15공동선언의 전면적리행을 촉진시킨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보수언론은 첫번째 청산대상

주체102(2013)년 9월 30일 로동신문

북남관계를 동족대결에 악용하려는 괴뢰당국의 분별없는 책동에 대처하여 우리가 취한 조치에 대한 남조선보수언론들의 악의에 찬 시비중상놀음이 절정에 달하고있다.

며칠전 괴뢰방송인 《CBS》는 그 무슨 《분노》니,《적반하장》이니,《반인륜》이니 하고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개성공업지구문제를 비롯하여 마치도 지금껏 우리가 《위기국면을 주도》한듯이 사실을 터무니없이 외곡날조하였다.또한 우리가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그 무슨 《목적》에 리용하는듯이 여론을 오도하다 못해 나중에는 《존엄만 내세운다.》느니 뭐니 하며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모독하는 용납 못할 망동을 부리였다.

다른 괴뢰언론들도 우리의 정당한 조치에 대해 저저마다 헐뜯으면서 《남북간의 합의는 별 의미가 없》으므로 《대북원칙》을 고수해야 한다고 대결을 극구 선동하고있다.

북남관계가 위기에 처한 지금 괴뢰보수언론들은 현실을 파렴치하게 외곡하고 우리를 갖은 험담으로 중상하면서 사회전반에 걸쳐 동족사이의 대화와 협력거부감을 조성하려고 날로 기승을 부리고있다.이것이 문제이다.괴뢰보수언론들의 모략날조선전은 대화상대방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발이며 사태를 최악의 위기에로 끌고가기 위한 발광으로서 추호도 묵과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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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피로 얼룩진 강점군의 범죄행적(9) – 짐승도 낯을 붉힌다 –

주체102(2013)년 9월 30일 로동신문

1992년 10월 28일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에서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살인사건이 일어났다.사건현장은 차마 눈을 뜨고 볼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였다.피가 흥건한 바닥,란도질당한 시체,이런 치떨리는 만행을 감행한 살인자는 과연 누구인가?

살인자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제2사단 소속의 케네스 마이클이라는자였다. 이날 윤금이녀성의 세집에 뛰여든 놈은 자기의 더러운 수욕을 채우려고 덤벼들었다.이자는 윤금이녀성을 릉욕하고는 자기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하면서 병으로 그의 이마를 내리쳤다.지어 운명직전인 녀성의 국부에 깨진 병을 틀어박고 홍문에는 우산대를 밀어넣었다.이런 끔찍스러운 만행을 저지르고도 놈은 병영으로 돌아와 같은 패거리들에게 뻐젓이 제놈의 살인행위와 녀성을 모욕한 사실에 대해 자랑삼아 지껄여댔다.조선녀성을 희롱하던 끝에 흉기로 마구 찔러 처참하게 죽인 귀축같은 행위는 사람잡이를 쾌락으로 삼고있는 미국식인종들만이 감행할수 있는 만행이 아닐수 없다.

윤금이녀성에 대한 미군의 야수적살인만행진상은 목격자의 진술과 수사에 의해 그 전모가 완전히 밝혀졌다. 미군살인귀자체도 범행후 부대에 돌아가서 《내가 한 남조선녀인을 죽였다.》고 자랑하며 동료들이 자기 말을 믿지 않자 《그가 죽어있는 곳에 함께 가보자.》고까지 했다. 놈은 살인후 이틀만에 체포될 당시에도 피묻은 군화를 그대로 뻐젓이 신고있었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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