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비방중상하는자들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
10月 2nd, 2013 | Author: arirang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괴뢰역적패당이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특대형범죄행위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2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괴뢰패당은 그 무슨 《아산정책연구원》이라는 사이비연구기관을 내세워 미국과 주변나라들의 어중이떠중이 전문가들을 서울에 끌어다놓고 《불안정》이니,《붕괴가능성》이니 뭐니 하는따위의 망발들을 줴쳐대며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는 광대놀음을 벌리였다.
그런가 하면 괴뢰련합뉴스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은 제3국의 언론들과 전문가,학자나부랭이들의 불순한 잡소리들을 끄집어내들고 그것을 적극 여론화하고있다.
한편 《세계일보》,《이데일리》 등은 미국 랜드연구소가 작성한 극히 불순한 내용의 보고서내용을 되받아 넘기면서 그 무슨 《책임구역》이니,《경계선》이니,《비밀협상》이니 뭐니 하는 황당한 나발까지 불어대고있다.
이것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악랄한 중상모독이며 또 하나의 참을수 없는 극악한 도발이다.
괴뢰패거리들이 떠들고있는 그 무슨 《붕괴론》으로 말하면 초보적인 판별력도 없는 얼빠진자들의 나발로서 지난 시기 여러차례 들고나왔다가 풍지박산나 개코망신당한 망언이다.
우리에게 가장 엄혹한 고난의 행군의 시련이 닥쳐들었을 때 적들은 가소롭게도 빠르면 3일이나 3달,늦어도 3년이니 뭐니 하는 그 무슨 《3,3,3》이라는 시간표까지 내돌리며 북이 얼마 가지 못한다고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된 필승의 신심은 전면적국가부흥의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