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전의 유물인 《유엔군사령부》는 지체없이 해체되여야 한다

주체102(2013)년 10월 5일 로동신문

조선에서 정전협정이 체결된지 60년이 지난 오늘에도 미국은 《유엔군사령부》의 간판을 도용하여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정책과 전쟁정책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이에 대하여 국제사회는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유엔군사령부》조작의 비법성과 그 해체의 절박성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최근 여러 나라 인터네트홈페지들이 미국이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조작한 《유엔군사령부》의 비법성을 폭로하는 글을 올렸다.도이췰란드신문 《디 타게스 짜이퉁》과 카나다세계화연구소는 인터네트홈페지들에 《유엔군사령부》의 창설과 존재자체가 유엔헌장의 위반으로 된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홈페지들은 미국이 1950년 7월 유엔헌장을 무시하고 비법적으로 《유엔군사령부》를 조작해낸데 대하여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재 유엔이 《유엔군사령부》가 유엔과 아무런 련관이 없다는것을 인정하면서도 미국이 《유엔군사령부》라는 이름을 계속 도용하는것을 묵인하는것은 미국의 유엔헌장위반을 계속 허용하는것으로 되는 행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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