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전의 유물인 《유엔군사령부》는 지체없이 해체되여야 한다
10月 6th, 2013 | Author: arirang
조선에서 정전협정이 체결된지 60년이 지난 오늘에도 미국은 《유엔군사령부》의 간판을 도용하여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정책과 전쟁정책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이에 대하여 국제사회는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유엔군사령부》조작의 비법성과 그 해체의 절박성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최근 여러 나라 인터네트홈페지들이 미국이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조작한 《유엔군사령부》의 비법성을 폭로하는 글을 올렸다.도이췰란드신문 《디 타게스 짜이퉁》과 카나다세계화연구소는 인터네트홈페지들에 《유엔군사령부》의 창설과 존재자체가 유엔헌장의 위반으로 된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홈페지들은 미국이 1950년 7월 유엔헌장을 무시하고 비법적으로 《유엔군사령부》를 조작해낸데 대하여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재 유엔이 《유엔군사령부》가 유엔과 아무런 련관이 없다는것을 인정하면서도 미국이 《유엔군사령부》라는 이름을 계속 도용하는것을 묵인하는것은 미국의 유엔헌장위반을 계속 허용하는것으로 되는 행위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