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도발의 대가를 천백배로 치르게 될것이다
10月 11th, 2013 | Author: arirang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기상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라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위험한 군사적모의판을 련이어 벌려놓으면서 우리에 대한 침략적인 핵선제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지난 2일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제45차 남조선미국《년례안보협의회》라는것을 열고 북침핵선제공격을 위한 《맞춤형억제전략》문서에 정식 서명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여기에서 미국방장관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문제를 론의하자는 괴뢰들의 간청도 수락하였다.이 사실만 놓고도 지금 미국과 괴뢰들이 추구하는것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알수 있다.내외호전광들의 이번 모의판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과 괴뢰들의 공모결탁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준다.
최근 완화의 추이를 보이던 조선반도정세는 미국과 괴뢰당국의 광란적인 전쟁도발책동으로 또다시 엄중한 위기의 최극단에로 치닫고있다.알려진바와 같이 호전광들은 조선동해에서 미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가 참가하는 대규모적인 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해나섰다.괴뢰들은 이미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부르짖으며 미군부의 고위인물들을 끌어들여 긴장격화를 조장하는 대규모무력시위놀음을 벌리였으며 그 누구의 《핵,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선제공격체계인 《킬 체인》과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열을 올리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