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반공화국대결공조에 환장한 구걸병자
10月 15th, 2013 | Author: arirang
며칠전 박근혜가 동남아시아에서 진행된 어느 한 국제회의를 동족압살의 불순한 마당으로 전락시키기 위해 낯뜨거운 구걸질을 하여 민족을 망신시키였다.그는 다른 나라 수반들에게 그 무슨 《신뢰프로세스》와 《동북아시아평화구상》에 대해 열심히 광고하며 《지지》를 애원하였는가 하면 《북이 옳바른 선택을 하도록 설복》해달라고 비럭질을 하였다.그런가하면 《북의 변화》를 위해서는 《국제사회가 한목소리로 일관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하면서 반공화국공조를 극구 청탁하였다.제 집안에서 대결에 환장해 날뛰다 못해 밖에 나가서까지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내며 외세의 옷자락에 바싹 매여달리는 괴뢰집권자의 추태는 그야말로 역겹기 그지없다.외세에 의존하며 동족을 반대하는 국제공조를 애타게 구걸하는 괴뢰패당의 더러운 악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지금 괴뢰패당은 모처럼 대화와 협력의 길에 들어섰던 북남관계를 다시금 파탄시킨 저들의 범죄적망동에 대해 온 민족앞에 사죄할 대신 위기를 모면하고 동족을 어떻게 하나 해치기 위해 외세와의 공조를 강화하며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더욱 미쳐날뛰고있다.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국제사회에 널리 여론화하여 안팎으로 얻어맞고 거덜이 난 반공화국대결정책을 합리화하며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어떻게 하나 고립압살하려는것이 그들의 흉악한 속심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