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낱낱이 드러난 《선거》협잡행위

주체102(2013)년 10월 27일 로동신문

최근 지난 괴뢰대통령선거당시 감행된 비렬한 여론조작행위에 괴뢰군부까지 가담한 사실이 드러나 온 남조선땅이 죽가마끓듯 하고있다.

얼마전 한 야당의원이 폭로한데 의하면 괴뢰군싸이버사령부의 요원들은 《선거》전야에 야당후보들을 헐뜯고 현 집권자와 《새누리당》을 춰올리는 글들을 인터네트홈페지들에 련속 싣는 등 모략선전을 일삼았다.이번에 덜미잡힌자들은 지난 시기 심리전에서 악명을 떨쳐 괴뢰국방부의 《표창》까지 받은 《정예요원》들이라고 한다.그들의 이전 우두머리는 현재 청와대 국방비서관을 해먹는자이다.

지난 《대통령선거》당시 괴뢰패당이 현 집권자의 당선이 위태롭게 되자 저들이 장악하고있는 수단과 인력을 총발동하여 여론조작에 달라붙었다는것은 이미 폭로된 사실이다.보수패당은 여당후보에게 유리하게 여론을 몰아가는 모략글들을 인터네트에 대대적으로 올리면서 판세를 뒤집으려고 미친듯이 날뛰였다.여기에 괴뢰군부까지 적극적으로 가담하였다는것이 이번에 명백한 사실로 드러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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