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겨레가 안겨살 은혜로운 품
10月 28th, 2013 | Author: arirang
오늘 남조선인민들은 인간의 존엄과 참된 삶이 꽃펴나는 우리 공화국을 동경하며 칭송하고있다.《인정의 바다,사랑의 대하가 흐르는 이북》,《세상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이북처럼 살기 좋은 나라는 없다.》,《이북의 사회주의가 제일이다.》,《이북은 우리들의 희망이고 미래이다.》…
진정에 넘친 이 목소리들에서 우리 공화국을 희망의 등대로 믿고 따르는 남녘겨레들의 절절한 마음들을 엿볼수 있다.
언제인가 경상남도에서 사는 한 어부는 동료들에게 공화국에서는 인민대중이 인간의 참다운 삶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이북은 인민대중의 존엄을 최고의 높이에서 시위하며 민주민권이 개화되는 참된 사회이고 전민이 만복을 누리는 리상향이다.근로민중이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향유하는 이북이야말로 민중복지의 참사회라 해야 할것이다.》
인천의 한 주민은 집에 찾아온 동료들앞에서 《우리와 한지맥으로 잇닿아있는 이북에서는 비정규직로동자라는 말도,실업자라는 말도 모르고 산다니 정말 꿈같은 일이다.이북에서는 민중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고 무상치료제,무료교육제의 혜택으로 로동자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일하고있다고 한다.우리 이남로동자들도 그런 희한한 세상에서 살아보았으면 얼마나 좋겠는가.》라고 하면서 근로인민대중이 자유롭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