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심사가 뒤틀린자들의 앙탈

주체102(2013)년 11월 6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공화국에서는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창조와 건설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고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날로 커가고있다.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가 시대의 기념비로 훌륭히 일떠서 사람들이 기쁨을 금치 못하고있다.마식령스키장이 세상에 둘도 없는 스키장으로 일떠서는 속에 세포등판이 대규모의 축산기지로서의 자기 면모를 드러내며 보다 휘황할 인민의 래일을 약속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이 놀라운 전변을 두고 온 세계가 경탄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는 지금 유독 남조선괴뢰들만은 왼새끼를 꼬며 못되게 놀아대고있다.괴뢰패당은 조국을 반역한 인간쓰레기들과 보수언론들을 내몰아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파렴치하게 외곡하고 헐뜯는 악담질을 늘어놓는가 하면 도발적인 삐라살포놀음을 벌리면서 대결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이것은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밑에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공화국의 모습에 속이 뒤틀리고 기가 질린자들의 추태가 아닐수 없다.

우리 당의 은혜로운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해 인민들의 만복이 활짝 꽃펴나는 공화국의 현실을 권력과 돈밖에 모르고 반역만을 일삼는 괴뢰들이 함부로 걸고들며 너덜대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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