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진범인은 미국이다

주체102(2013)년 11월 6일 로동신문

미국이 세계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핵위협과 전파를 막아야 한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장본인이 마치도 우리인듯이 허튼 여론을 계속 내돌리고있다.최근 미국무성 대변인은 회담재개를 위해서는 북조선의 비핵화사전조치가 우선시되여야 한다는 미국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느니,국제의무를 준수하도록 지속적으로 압박할것이라느니 뭐니 하였다.이보다 앞서 미국무장관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운운하며 그 무슨 전제조건을 내세우고 그것이 해결되면 우리와 불가침조약을 체결할 의사가 있다고 떠들어대였다.

미국이 조선반도정세를 위험국면에로 몰아간 책임을 모면하고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합리화하며 국제적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압박분위기를 조성해보려고 발악한다고 하여 진실이 가리워지는것이 아니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핵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위험한 정세를 몰아온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

지난해말 우리의 정정당당한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발단으로 더욱 강화된 미국의 반공화국적대행위가 이해가 저물어가는 오늘까지 지속되고있다.

돌이켜보면 미국의 새 전쟁책동의 초점이 우리 공화국에 돌려진 올해에 조선반도의 정세는 그 어느때보다도 긴장되고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상황이 조성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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