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月 23rd, 2013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인민군 제2차 보위일군대회가 진행되였다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김 일 성-김 정 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인민군 제2차 보위일군대회가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 대회를 지도하시였다.
대회에는 군종,군단 정치위원들,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전략로케트군,각급 군사학교를 비롯한 무력기관의 보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장은 인민군보위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조선인민군 제2차 보위일군대회를 소집하도록 해주시고 대회참가자들에게 강령적인 서한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력사적전환기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보위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를 보내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열화와 같은 흠모와 감사의 정으로 하여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김 일 성대원수님과 김 정 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조선로동당기와 최고사령관기를 배경으로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주석단배경에는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상징하는 백두산모형과 《조선인민군 제2차 보위일군대회》라는 글발이 걸려있었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차 보위일군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제2차 보위일군대회 참가자들을 축하하는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대회참가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최룡해동지,김원홍동지,김수길동지,렴철성동지,조경철동지,황병서동지가 공연을 함께 보았다.
공연장소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공연을 보게 된 관람자들의 무한한 격정으로 하여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은 영광의 대회장에 불러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으며 공연도 함께 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겨워 솟구치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손저어주시였다.(전문 보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원칙적요구 に Urikiri より
-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に Urikiri より
-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に Urikiri より
-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 に 우리끼리 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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