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은 대박》? 무엇이 문제인가
요즘 남조선에서 《통일은 대박이다.》라는 말이 많이 나돌고있다고 한다.
원래 이 말은 어느 한 도서의 제목이였다. 그러던것이 현 남조선당국자가 신년기자회견에서 《통일은 대박이다.》라고 말하면서부터 정치인들을 비롯하여 저저마다 이 말을 되받아외워 류행어처럼 번지게 되였다.
《통일은 대박》, 이 말을 액면 그대로 풀이하면 통일이 큰 리득이 된다는 소리이다.
물론 통일이 되면 북과 남을 포함하여 민족이 번영하고 더 잘살수 있게 됨은 두말할나위없는 사실이다.
이런 의미에서 통일은 겨레의 축복이다.
그러나 《통일은 대박》이라는 남조선집권자의 말이 아름답게 안겨오지 않고 겨레의 비난과 조롱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이 말에 그 무슨 《급변사태》에 기대를 건 《흡수통일》의 망상이 깔려있기때문이다.
하다면 남쪽의 위정자들이 생각하는것처럼 과연 북에서 《급변사태》가 일어나고 저들이 바라는 《흡수통일》이 이루어질수 있는가 하는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