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nd, 2014

신 년 사   김 정 은

주체103(2014)년 1월 1일 로동신문

201401010101

친애하는 동지들!

사랑하는 인민군장병들과 전체 인민들,동포형제 여러분!

우리는 주체혁명의 성스러운 진군길에 뚜렷한 자욱을 아로새긴 2013년을 보내고 앞날에 대한 확신과 혁명적자부심에 넘쳐 새해 2014년을 맞이합니다.

나는 먼저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한없는 그리움과 뜨거운 경모의 정을 담아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새해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나는 지난해에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 고귀한 생을 바친 렬사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우리 당을 따라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나가고있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새해인사를 드립니다.

새해를 맞으며 온 나라 모든 가정들에 더 큰 행복과 기쁨이 넘쳐나기를 축원합니다.

나는 또한 자주와 민주,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남녘겨레들과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헌신하고있는 해외동포들 그리고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외국의 벗들에게 새해의 인사를 보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03(2014)년 1월 1일 로동신문

                        일본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종만동지 앞

나는 희망찬 새해 2014년을 맞이하면서 의장동지를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지난해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이역의 어려운 환경속에서 부닥치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면서 총련조직을 반석같이 다지고 재일조선인운동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총련 제23차 전체대회가 있게 되는 뜻깊은 올해에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돌려주신 숭고한 믿음과 사랑을 애국의 열정으로 불태우며 재일조선인운동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게 되리라고 굳게 확신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로동당시대 사회주의문명을 자랑하는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 – 세계일류급으로 건설된 마식령스키장 개장식 진행 –

주체103(2014)년 1월 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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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건설의 대전성기가 펼쳐진 격동적인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며 세계일류급의 마식령스키장이 일떠서 개장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애국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한 인민군군인들이 21세기의 새로운 일당백공격속도,《마식령속도》를 창조하며 산세험한 마식령지구에 희한하게 건설한 스키장은 그 건설속도와 질,규모와 내용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이며 김 정 일애국주의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스키주로의 수와 총연장길이에 있어서 세계적이며 자연과 친숙하면서도 산골맛이 나는 호텔과 스키봉사 및 숙소건물들,직승기착륙장 등이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진 마식령스키장은 체육과 관광,휴식에 필요한 조건들을 완벽하면서도 훌륭하게 갖추고있다.

인민들이 먼 후날에도 덕을 보며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누리게 될 문명국의 상징인 마식령스키장의 개장은 어머니당이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주는 또 하나의 경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은 우리 원수님만 믿고 삽니다!

주체103(2014)년 1월 1일 로동신문

승리와 영광의 행로우에 위대한 변혁의 해,민족사적경륜의 해로 찬연히 빛날 주체103(2014)년,

산을 보아도,들을 보아도 아직은 흰눈의 세계이다.

하지만 희망과 락관으로 한껏 부푼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에 벌써부터 승리의 봄우뢰가 태동하고 따사롭고 감미로운 훈향과 희열이 그득히 차고넘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가시는 우리 원수님,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하늘처럼 믿고 사는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만 계시면 만사가 다 잘된다는 절대적인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천만군민의 특이한 사상감정이다.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사를 돌이켜보아도 한 나라,한 인민이 이처럼 하나의 사상감정과 지향으로 충만된 희망넘친 새해가 그 언제 있었던가.

단 하루라도 화면과 지면으로나마 더없이 매혹적이고 친근하신 그이의 영상을 뵈옵지 못하면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고 단 한번이라도 먼발치에서 우러러뵈옵기만 하여도 한생을 그 벅찬 행복과 영광의 순간에 살게 하는 우리 천만군민의 심장이시며 단결의 유일중심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

끝없이 뻗어간 선군조선의 휘황찬란한 앞날을 벅차게 안아보게 하는 뜻깊고 희망넘친 새해와 더불어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지없는 기쁨과 행운의 절정에서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을 높이 모신 비길데 없는 행복을 세상에 대고 소리높이 자랑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3(2014)년 1월 1일 로동신문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백두산대국의 앞길에 보다 큰 승리와 번영을 기약하며 희망찬 새해 주체103(2014)년의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뜻깊은 새해에 즈음하여 탁월한 사상과 무비의 담력,정력적인 령도로 주체혁명위업,조국통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우리 민족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 정 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2013년은 위대한 대원수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력과 천출위인상이 다시금 만천하에 과시되고 원수님을 민족의 최고령수로 굳게 믿고 따르려는 온 겨레의 신념과 의지가 활화산처럼 분출된 력사적인 해였습니다.

온 세계를 진감시킨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이북민중을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에로 폭풍쳐 내달리게 한 진격의 기치였고 온 겨레를 자주통일의 성전에로 불러일으키는 애국애족의 힘찬 추동력이였습니다.

희세의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통하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시여 주체혁명위업과 강성국가건설의 승리적진군로를 환히 열어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은원수님께 드리는 축하문

주체103(2014)년 1월 1일 로동신문

주체위업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백두산위인들의 영광찬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령도업적이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창조와 건설의 일대 번영기가 펼쳐질 력사적비약의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주체103(2014)년을 맞이하여 주체위업의 운명이시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적전진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같은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지난해 주체102(2013)년은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을 승리자의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뜻깊은 해였으며 반미대결전으로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강성국가건설에서 세인을 경탄케 하는 거창한 변혁이 이룩된 조국청사에 길이 새겨질 전환의 해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를 경탄시키는 걸출한 령도자 – 국제사회계가 격찬 –

주체103(2014)년 1월 1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은 위대한 김 일 성대원수님과 김 정 일대원수님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가시는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국제김 일 성상리사회,국제김 정 일상리사회 서기장인 비슈와나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 정 은령도자는 또 한분의 불세출의 위인이시다.그이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는 강성국가건설에서 기적과 위훈창조의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진보적인류는 그이의 령도풍모에 경탄하고있다.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 전 수상 가지 자파르 아흐메드는 김 정 은각하의 위인적풍모에 매혹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김 정 은각하는 비범한 령도력과 숭고한 덕망을 지니신분이시다.그이께서는 뜨거운 인민사랑,후대사랑을 베풀고계신다.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끝없는 충정을 지니고 강성국가건설을 다그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꾸바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주체103(2014)년 1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꾸바인민은 탁월한 령도자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령도밑에 서반구에서 처음으로 사회주의길을 개척하였으며 오늘 제국주의자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의 성새를 굳건히 쌓아올리고있습니다.》

아메리카대륙에서 반제자주의 기치,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꾸바인민은 오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속에 혁명승리 55돐을 기념하고있다.이날에 즈음하여 우리 인민은 형제적꾸바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내고있다.

1959년 1월 1일은 꾸바인민의 혁명투쟁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이날 꾸바인민은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지도밑에 간고한 무장투쟁을 벌려 마침내 바띠스따친미독재정권을 뒤집어엎고 혁명승리를 이룩하였다.이로써 꾸바인민은 오랜 기간에 걸친 제국주의의 지배와 반동적인 독재통치에 종지부를 찍고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 되였으며 사회주의를 위한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그때로부터 장장 55년간 꾸바인민은 사회주의리념에 충실하여왔다.

사회주의냐 죽음이냐,우리는 승리할것이다.이것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꾸바인민의 가슴속에서 울려나오는 혁명적신념과 승리에 대한 확신의 목소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월간국제정세개관】 : 제국주의는 반드시 매장되여야 한다

주체102(2013)년 12월 31일 로동신문

크나큰 포부와 희망을 안고 한장한장 번져가던 이해의 마지막달력장을 덮게 되는 이 시각,사람들은 지나온 12월의 나날을 다시금 되새겨보고있다.

비록 한달이라는 기간은 길지 않아도,커다란 극적사변은 일어나지 않았어도 결코 범상하게 흘러온 나날은 아니였다.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력사적인 물음이 이해의 마지막달을 지꿎게 따라다녔다.

이달에 정의와 부정의와의 대립,진보와 반동간의 투쟁이 더욱 고조되였다.그것은 세계지배야망에 들뜬자들의 어리석은 군사적광증의 결과이다.

미국은 군비증강에 미쳐날뛰면서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불안정을 조성하였다.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의 《위협》과 《도발》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저들의 무모한 무력증강책동을 정당화하려 들었다.

미국의 고위정객들이 아시아의 여러 지역을 돌아치면서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과 무장력에 대해 갖은 험담을 늘어놓으며 전쟁광신자,도발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가리우려고 책동하였다.

지난 6일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 부대통령은 우리의 핵억제력보유를 시비하면서 《안보와 번영을 이룩할수 없다.》느니 뭐니 하는 망발을 줴쳤다.지난 20일에는 미국무성 대변인이라는자가 우리 나라가 《위협이나 도발》로는 아무것도 얻지 못할것이라느니,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려는 국제적인 노력을 위태롭게 할것이라느니 하면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군국주의자의 본색은 여지없이 드러났다

주체102(2013)년 12월 31일 로동신문

지난 26일 일본수상 아베가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참배후 그는 기자회견이라는데서 《지나온 력사속에서 희생된 일본인들의 슬픔을 위로하기 위한것이였다.》는 망발을 늘어놓았다.그야말로 황당무계한 궤변이 아닐수 없다.

묻건대 그래 아베는 야스구니진쟈가 어떤 곳이라는것을 모른단 말인가.명백히 아니다.

아베는 야스구니진쟈가 도죠를 비롯한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것으로 하여 과거 일제의 피비린 침략력사의 상징으로,아시아인민들의 저주의 대상으로 되고있다는것,때문에 야스구니진쟈참배가 침략과 전쟁을 대하는 일본인들의 태도를 평가하는 기준으로,예민한 국제적인 정치문제로 되고있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따위 망동을 부렸다.

아베가 떠벌인 《지나온 력사속에서 희생된 일본인들》이란 곧 전범자들을 의미한다.그는 이번에 집권자의 자격으로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함으로써 특대형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 전범자들을 아시아와 일본의 《번영》을 위해 싸우다가 희생된 《영웅》으로,《애국자》로 둔갑시켜놓았다.

목적은 딴데 있지 않다.그를 통해 일본인들이 전범자들을 우상화하고 따르게 만들며 사회전반에 군국주의사상,복수주의감정이 만연되게 하자는것이다.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아시아인민들에게 가슴아픈 상처를 남긴 침략력사를 부정하고 모든 일본인들을 철저한 군국주의자로 만들어 지난 세기 일제가 《대동아공영권》을 떠들며 아시아를 메주밟듯 하던 그 시절을 재현해보자는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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