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반일애국렬사를 함부로 모독하지 말라
1月 27th, 2014 | Author: arirang
최근 중국의 할빈역에 《안중근의사기념관》이 개관되였다.잘 알려진바와 같이 안중근은 일제식민지통치시기 목숨걸고 조선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인 이또 히로부미(이등박문)를 처단한 열렬한 반일애국렬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일찌기 그의 의로운 장거를 높이 평가하시여 반일애국렬사로 내세워주시고 그를 형상한 영화도 제작상영하도록 하시였다.조선인민뿐아니라 중국인민에게도 헤아릴수 없는 불행을 안긴 이또 히로부미를 처단한 안중근렬사의 장거를 찬양하여 기념관을 건설한것은 지극히 정당한것이다.안중근렬사가 침략의 괴수 이또 히로부미를 처단함으로써 두 나라 인민앞에 공적을 세웠으며 그것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이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은 《안중근의사기념관》이 건설된데 대해 볼이 부어 시비질하며 안중근렬사를 《테로분자》,《범죄자》라고 심히 모독하여 두 나라 인민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이것은 일제의 침략력사를 전면부정하고 군국주의가 골수에 찬 일본의 파렴치성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이또 히로부미는 우리 나라를 침략하는데서 맨 앞장에 섰으며 무력을 동원하여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우리 나라의 주권을 강탈한 철천지원쑤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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