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미국의 첫 원자탄은 누구의것인가
1月 27th, 2014 | Author: arirang
1945년 8월 미국은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투하하였다.미국이 야심적으로 추진한 맨하탄계획의 《결과물》인 이 대량살륙무기에 의해 일본이 입은 손실은 대단하였다.원자탄이 떨어진 두 도시에서의 사망자수는 무려 수십만명에 달하였다.
그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다.그러나 최근 히틀러의 자살설과 그의 생존여부에 대한 론난이 다시 일어나면서 미국이 일본에 투하한 원자탄이 과연 누구의것이겠는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고있다.
하다면 히틀러와 미국의 첫 원자탄사이에는 어떤 련관이 있는것인가.
이 문제에 대한 대답을 찾기 전에 우선 히틀러의 자살설과 생존여부에 대한 이야기부터 꺼내야 할것이다.
파쑈도이췰란드의 두목이였던 히틀러의 종말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세계언론계의 화제거리로 되여왔다.
히틀러가 정말 자살하였겠는가 아니면 거짓자살연극을 꾸미고 그 어디론가로 도망쳤겠는가.
최근 이러한 갑론을박에 종지부를 찍을수 있는 하나의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의 한 출판보도물이 전한데 의하면 히틀러자살설의 유력한 증거물로 되여온 베를린의 총통방공호근방의 불에 타버린 시체에서 얻은 《히틀러의 머리뼈》가 당시 26살 난 녀성의것이라는것이 과학적으로 립증되였다고 한다.히틀러의 도주설에 신빙성을 부여해주는 자료도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된 필승의 신심은 전면적국가부흥의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