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박근혜가 책임지라 – 남조선의 15개 지역에서 반《정부》투쟁 전개,각계층 군중 5만여명 참가 –
5月 7th, 2014 | Author: arirang
역적패당은 반인륜적죄악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1일 남조선의 민주로총 로조원들과 각계층 군중 5만여명의 참가하에 15개 시,도에서 반《정부》투쟁이 벌어졌다.
서울역광장에서 진행된 집회에는 1만여명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이번 《세월》호참사는 현 《정권》과 자본에 의한 학살사건이라고 성토하였다.
지금 재난을 당한 유가족들과 민중의 분노로 온 남녘땅이 들끓고있다고 언명하였다.
《세월》호 선장과 박근혜는 저혼자 살겠다고 생때같은 아이들을 버리고 탈출했다고 규탄하였다.
철도,의료,교육 등 공공부문 민영화와 정경유착을 막아내지 않는다면 이번과 같은 참사는 언제든지 재현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총체적인 부실과 무능이 부른 《세월》호참사에 대해 박근혜가 직접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산업재해와 비정규직문제 등 모든 사회적문제들에 대해서도 현 《정부》에 엄중한 책임을 물을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당국의 무책임한 태도를 규탄하는 남조선인민들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