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을사오적을 무색케하는 추악한 매국노
보도된바와 같이 박근혜는 얼마전 서울을 행각한 미국대통령 오바마에게 간청하여 2015년으로 예정되였던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재연기하도록 하였다.지금 박근혜패당은 미국이 저들의 요구를 들어준데 대해 감지덕지해하면서 그 무슨 《안보공백》을 메울수 있게 되였다고 고아대고있다.추악한 친미사대매국노,역겨운 식민지주구의 가증스러운 망동이 아닐수 없다.
미국이 지난 수십년동안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그곳을 발판으로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며 동북아시아지역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발광해왔다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미국이 대조선압살책동의 기본수단으로 삼고있는것이 바로 남조선강점 미군이다.미제침략군이 남조선괴뢰군의 작전지휘권을 장악하고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계속 매달리는 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공고한 평화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은 미국을 할애비로 섬기며 상전에게 전시작전통제권을 무한정 내맡기려 하고있다.한쪼각의 민족적존엄도 자존심도 없는 쓸개빠진 매국반역행위가 아닐수 없다.이 세상에 군통수권을 외세가 장악하고있는데 대해 조금도 수치를 느낄줄 모르면서 그것을 돌려받지 않겠다고 나자빠지는 얼간망둥이는 아마 괴뢰들밖에 없을것이다.
남조선의 전시작전통제권을 계속 행사하며 괴뢰호전광들을 북침전쟁의 돌격대로 적극 써먹는것은 대조선압살을 위한 미국의 중요한 수법이다.미국이 있지도 않는 《북의 핵,미싸일위협》나발을 집요하게 불어대고있는것도 남조선괴뢰들을 저들에게 군사적으로 더욱 의존하게 만들고 반공화국대결공조를 강화하여 북침목적을 달성하기 위한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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