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패당은 멍텅구리의 입덕으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성명 –
5月 16th, 2014 | Author: arirang
12일 괴뢰국방부 대변인 김민석이라는 멍텅구리가 주제넘게도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감히 모독하는 미친 소리를 줴쳐댔다.
해빛 한번 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두더지처럼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상통으로 게바라나와 더러운 주둥이를 우물거리며 내뱉은 소리가 너무 허망하여 듣는 사람들이 귀가 더럽혀질 지경이다.
명색이 그래도 《국방부》 대변인이라는 놈이 그 무슨 정례기자회견이라는데 나타나 제놈들이 조작해낸 《북무인기사건》을 두고 또다시 횡설수설하다 못해 《계속 거짓말하는 력사퇴행적인 나라》,《빨리 없어져야 할 나라》니 뭐니 하면서 이 세상 가장 자주적이며 인민적인 존엄높은 우리의 신성한 국가주권까지 걸고들었는데 지금 내외가 김민석놈의 어처구니없는 정신착란적개나발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얼마나 히스테리적망발을 내뱉았으면 우리에 대한 시비질에 이골이 난 괴뢰보수언론들까지 《사석에서나 할수 있는 소리를 어떻게 공식기자회견에서 했는지 리해가 되지 않는다.》,《국방부가 〈양치기소년의 오유〉에 빠진것 같다.》,《북을 지나치게 자극하는 정신나간 발언》이라고 하며 즉시에 비난해나섰겠는가.
괴뢰패당이 지금까지 우리 체제를 헐뜯는 망발을 수없이 지절댔지만 이번처럼 험악한 악다구니를 줴치기는 처음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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