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44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5月 16th, 2014 | Author: arirang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44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황병서동지,렴철성동지,조경철동지,윤동현동지,홍영칠동지,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인 조선인민군 항공군대장 리병철동지와 조선인민군 항공군중장 장동운동지를 비롯한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지휘관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면서 조국결사수호의 비상한 각오를 안고 어려운 비행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한 부대의 육탄용사들과 비행사들이 보고싶어 찾아왔다고,하늘초병들이 있는 비행장에만 오면 마치 고향집뜨락에 들어선것만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14명의 육탄용사들을 배출한 이곳 군부대는 선군조선의 영용한 붉은 매들의 영웅정신,희생정신,자폭정신이 탄생한 고향부대이라는 최상의 평가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현지지도표식비를 보시면서 부대의 자랑스러운 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