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북침전쟁흉계가 깔린 특대형도발
5月 19th, 2014 | Author: arirang
존엄높은 우리의 체제를 모독한자들을 깡그리 쓸어버릴것이다
며칠전 괴뢰국방부 대변인이라는자가 우리 공화국을 《나라 아닌 나라》,《계속 거짓말하는 력사퇴행적인 나라》로 헐뜯다 못해 나중에는 《빨리 없어져야 할 나라》라는 폭언까지 줴친것은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특대형도발로서 북남관계를 최악의 긴장상태에 빠뜨리고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실로 위험천만한 망동이다.이로써 조선반도에서 대결과 긴장을 조성하는 장본인,평화를 파괴하며 전쟁을 몰아오는 호전광들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은 다시금 명백해졌다.
괴뢰들의 이번 특대형도발행위는 극단적인 대결의식의 뚜렷한 발로이다.
현 괴뢰집권세력은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이 아니라 대결과 전쟁만을 집요하게 추구해왔다.지금에 와서 더더욱 명백해진바와 같이 박근혜패당은 애당초 대화와 협력으로 북남관계를 발전시킬 잡도리가 아니였다.그들은 언제 한번 우리를 대화상대로 여긴적이 없으며 오로지 우리를 모해하고 무력으로 해칠것만 꾀하였다.
박근혜패당의 대결광기는 《신뢰프로세스》라는것을 《대북정책》으로 내들고 이전 시기의 《북에 끌려다닌 남북관계》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느니,《북의 진정성있는 태도변화》가 없이는 어떤 협력사업도 《성과를 내기가 어렵》다느니 하고 고아댄데서 여지없이 드러났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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