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경악을 자아내는 언론통제,여론조작놀음
5月 23rd, 2014 | Author: arirang
살인《정권》을 단호히 심판하기 위해 용암마냥 끓어번지는 남녘의 격노한 민심
최근 남조선에서는 박근혜패당이 려객선침몰대참사의 진상을 가리우고 최악의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언론통제와 여론조작책동에 매달린 사실이 드러나 각계의 분노를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내외가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는바와 같이 《세월》호대참사는 현 괴뢰집권세력이 저지른 고의적인 살인만행이다.끔찍한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은 두말할것도 없이 권력유지와 사대매국,동족대결에만 피눈이 되여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 없었던 청와대악녀 박근혜와 그 일당이다.유가족들이 닭대가리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은탓에 아이들이 집단학살당하였다,천박하고 무능한 《정권》에 천벌을 내려달라고 저주를 퍼부은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패당은 저들의 야만적살인행위를 규탄하는 내외여론이 높아가자 방송통신위원회안에 재난상황반이라는것을 내오고 침몰사고와 관련한 구체적인 소식들을 외곡날조하는 한편 보도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면서 저들의 구미에 맞는것들만 내보내도록 엄격히 단속하였다.사고발생이후 지금까지 괴뢰당국이 언론사들에 보도기사들을 수정,삭제하라고 내리먹인것과 인터네트에서 접속을 차단시킨 글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고 한다.괴뢰패당은 그것도 부족하여 수많은 경찰병력을 내몰아 사고현장을 봉쇄하고 피해자유가족들에 대한 취재를 극력 제한,차단하였으며 남조선전역에서 활화산처럼 분출하는 각계층의 반《정부》투쟁소식들을 보도하지 못하도록 각방으로 훼방을 놀았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오늘은 식수절이다
- 조국강산에 어린 위대한 애국의 뜻
-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제14기 제3차회의 진행
-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로씨야의 노력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국가의 근본을 갈아치우려는 군국주의독사들의 자멸적인 망동
- 하루하루를 증산의 알찬 성과들로
-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력한 정치군사력은 나라의 존엄과 힘의 상징이다
- 열혈의 청춘을 조국수호에 바쳐 싸우자 -평안북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조국보위의 최전방으로 용약 탄원-
- 다원주의의 기만성과 반동성은 가리울수 없다
- 날강도적인 이주계획을 배격하는 아랍세계
-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값높은 평가
- 나가자 군대로, 조국을 위하여! -함경남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혁명의 군복을 입을것을 결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위험천만한 미한합동군사연습의 불길한 전조
- 집요한 무기수출확대로 무엇을 노리는가
- 우리 당의 의지-인민을 위한 일은 무조건적으로 해야 한다
- 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 혁명일화 : 몸소 세여보신 벼이삭알수
-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을 무장으로 보위하자 -황해북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최전연국경초소들로 탄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