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반역패당에게 두번다시 속지 말아야 한다
오는 6월 4일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패거리들이 정책공약을 내놓는다 어쩐다 하며 또다시 민심을 꼬드기고있다.반역패당은 그 무슨 정책토론회니,여론조사니 하는것들을 벌리는가 하면 《재난대응체계를 세우겠다.》느니,소상공인들과 녀성들에게 《일자리를 주겠다.》느니,《저소득층의 복지》니 하며 거짓공약들을 람발하고있다.이것은 반역정책으로 경제와 민생이 파국에 처하게 하고 북남관계를 전쟁발발의 위기국면에로 몰아넣었으며 더우기는 《세월》호침몰대참사를 빚어낸 저들의 용납 못할 죄악을 가리우고 선거참패를 모면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일뿐이다.
오늘의 현실이 말해주는바와 같이 박근혜패당은 인민들에게 꼬물만 한 관심도 없으며 그들의 골수에 꽉 차있는것은 오직 권력욕뿐이다.《대통령》자리를 가로챈 반역패당이 지방권력까지 독차지하는 날에는 남조선인민들의 머리우에 더 큰 재난이 쏟아지게 될것이다.
현 남조선집권세력은 《유신》독재의 손때가 진하게 묻은 악명높은 파쑈광들이다.이자들은 강권과 전횡이 체질화된 폭군들이다.
박근혜만 놓고보아도 몸서리치는 《유신》독재를 공공연히 미화하고 그의 부활을 위해 맨 앞장에서 날뛴 독재광이다.그는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기 바쁘게 독재체제강화와 폭압기구정비에 미쳐날뛰였다.악질적인 파쑈광들과 군부출신의 호전광들을 《정권》에 끌어들이고 정보원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였으며 제 비위에 거슬리면 검찰총장이건,장관이건 가차없이 떼버렸다.독재정치에 반기를 들었다고 하여 합법적인 정당,단체,언론기관들을 말살하려고 발광하였다.이것은 《유신》독재시기에나 볼수 있었던 일이다.남조선 각계가 박근혜《정부》를 가리켜 《21세기형 박정희〈정부〉》,《유신독재체제의 완벽한 재현》,《불통정권》으로 락인한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