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의 새벽길과 더불어 빛나는 불멸의 혁명생애
6월 5일은 조선혁명과 영원히 떼여놓을수 없는 력사를 새겨준다.
혁명의 길은 저절로 열리지 않으며 그 기슭에는 의례 인민이 잊지 않는 선각자들이 있는 법이다.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
김형직선생님께서는 1894년 7월 10일 만경대에서 탄생하시여 1926년 6월 5일 서거하실 때까지 일생을 혁명에 바치신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시였으며 민족주의운동으로부터 무산혁명에로의 방향전환의 위대한 선구자이시였다.민족수난의 력사를 끝장내고 나라의 독립을 성취하기 위한 김형직선생님의 불굴의 투쟁과 전생애에 관통되여있는 지원의 사상,3대각오,동지획득사상은 력사와 더불어 빛나며 혁명하는 모든 사람들의 피를 끓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무슨 일을 하든지 높은 리상과 포부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지 않는다면 성공할수 없다.
그러나 지원의 사상은 개인의 영달이나 립신양명을 념두에 둔 세속적인 인생교훈이 아니라 조국과 민족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참된 보람과 행복을 찾는 혁명적인생관이며 대를 이어가며 싸워서라도 기어이 나라의 광복을 이룩해야 한다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다.》
지원!
김형직선생님께서 품으시였던 이 숭고한 리념에는 몸이 찢겨 가루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싸워 기어이 인민의 새 사회를 건설하시려는 의지와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한 투쟁에서 참된 보람과 행복을 찾으신 혁명적인생관이 비껴있다.선생님께서는 지원의 사상을 평생 간직하시고 력사의 새벽길을 초인간적인 정력과 의지로 헤치시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된 필승의 신심은 전면적국가부흥의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