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3rd, 2014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정치원로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0돐 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

주체103(2014)년 6월 22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0돐에 즈음하여 뽈스까에서는 업적토론회가,나이제리아에서는 사진전시회가,인도네시아에서는 영화감상회가 3일부터 16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당건설령도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소개하는 도서,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뽈스까공산당 와르샤와지구 집행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당안에 수령의 사상체계,령도체계를 확립하는것을 중요한 원칙으로 제시하시고 빛나게 실현하심으로써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주체사상에 기초한 조직적전일체,사상적순결체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온갖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시며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그이의 업적은 진보적정당들의 숭고한 모범으로,귀중한 교과서로 된다.

나이제리아의 에도주정부 이민국장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대중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신데 대하여서와 사상의 위력으로 우리 조국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끌어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기만적인 《신뢰》의 면사포는 벗겨졌다

주체103(2014)년 6월 22일 로동신문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에 도전해나선 매국역적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남조선의 괴뢰집권세력이 날이 갈수록 반공화국소동에 더욱 미친듯이 매달리면서 대결적본성을 낱낱이 드러내고있다.이것은 그들이 헤여날수 없는 《세월》호정국속에 빠져 극도의 통치위기에 허우적거리는것과 관련된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류례없는 악정으로 수많은 생명을 바다속에 수장시키고도 책임회피에만 급급하는 당국을 더이상 믿지 못하겠다,《신뢰》라는 황당한 거짓말에 속았다,절대로 가만있지 않겠다는 절규가 련일 터져나오고있다.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민심의 격양된 분위기는 지난 4일에 남조선에서 진행된 지방자치제선거에 그대로 반영되였다.

외신들도 남조선의 반역정치가 극도의 《신뢰위기》에 빠졌다,대내문제도 똑바로 처리할줄 모르는 박근혜가 유일하게 할수 있는것은 남만 탓하는것이라고 조소하면서 그들에게 복잡한 북남관계문제와 대외문제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기대할수 없다고 비난하고있다.

궁지에 몰린 괴뢰패당은 저들에게 쏠린 여론의 주의를 딴데로 돌려보려고 우리에 대한 비방중상과 각종 도발행위를 일삼으면서 전례없이 발광하고있다.

얼마전에도 박근혜는 그 무슨 추념사라는데서 저들의 죄악에 대해 반성할 대신 얼토당토않게 《북의 핵개발과 도발위협》을 운운하면서 《평화는 료원하다.》느니,《단호한 대처》니 하고 고아댔다.

이것은 남조선사회에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을 고취하여 여론의 이목을 흐려놓고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려는 흉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외 아무것도 아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 론 : 사회주의바다향기

주체103(2014)년 6월 21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서해에 변이 터졌다.

《단풍》호의 물고기사태로 만사람을 놀래웠던 동해의 기적,이번엔 서해가 화답했다.이미 수만t계선을 넘어선데 이어 지금 이 시각도 망망한 어장을 까맣게 누빈 고기배들에 물고기산이 쉼없이 쌓아지고있다.잠자던 서해가 만선의 격파를 일으키는 조국의 보배바다로,사람들이 끓고 밤을 모르는 하나의 전역으로 화했다.

대단히 좋은 징조이며 훌륭한 사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서해지구 수산전선에서 일어난 이 전례없는 기적에 대해 보고받으시고 좋은 소식 알려주어 고맙다는 뜻깊은 말씀을 주시고 우리의 장하고 영웅적인 일군들과 어로공들에게 감사를 보내주시였다.

우리 원수님 기다리신 좋은 소식!

온 조국이,인민이 기뻐한다.젊어지는 시대,흥성이는 세월에 전해지는 소식도 많다.가슴이 뻐근하게 일일이 기록하기도 아름찬 그 많은 소식중에서도 더없이 기쁘고 힘이 솟는 경사는 우리 원수님의 손길아래 동해와 서해에서 쌍으로,련속으로 일어나는 흐뭇한 물고기풍년바람이다.

나라에 큰 변혁을 예고해주고있다.

우리 당이 그처럼 오래동안 품들이며 마련해온 병사들과 인민들의 먹는 문제에서 드디여 하나의 결정적인 돌파구가 열리게 되였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결심하시면 어디서나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 수산전선의 결사관철의 정신이 다시한번 온 나라를 일으켜세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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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선의 배고동소리 울려퍼지는 몽금포중심어장

본사기자 신충혁 찍음

[Korea Info]

 

무비의 담력,탁월한 령군술에 대한 열렬한 칭송

주체103(2014)년 6월 21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백두의 담력과 배짱으로 호전세력들의 전쟁책동을 짓뭉개버리시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선군승리의 력사를 빛내이시고 반미대결전과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가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경탄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김정은제1위원장은 외부의 압력에 조금도 굴하지 않으시고 미국을 상대로 련이어 강경조치를 취함으로써 전세계적인 지도자로 칭송받고계신다.》

《김정은제1위원장은 그 무엇도 주저하지 않으시는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이시다.》

《우리 민족은 또 한분의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령도자를 모시여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고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백두산형의 장군이시다.그이를 높이 모시여 우리는 배심든든하다.》

이것은 백두의 천출명장으로서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위인적풍모를 칭송하며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들이 실은 글의 대목들이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불면불휴의 선군령도의 길을 이어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에서 우리 겨레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이 제아무리 광기를 부리여도 조선반도의 평화는 굳건히 수호될것이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밝은 미래도 머지않아 펼쳐지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새겨안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사에 영원히 빛날 고귀한 업적

주체103(2014)년 6월 21일 로동신문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길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열렬히 칭송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숭고한 조국애,민족애를 지니시고 분렬된 우리 민족에게 하루빨리 통일의 기쁨을 안겨주시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고 하면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경건히 우러르고있다.

어느 한 통일운동단체성원은 토론회에서 조국통일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민족의 분렬을 기어이 끝장내실 애국의 대용단으로 남북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새 세기의 자주통일강령인 6.15공동선언을 채택하도록 하여주시였다.

우리 민족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채택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맞이하였다.우리모두는 조국통일을 위해 공동선언과 그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구현해나가야 한다.바로 이 리념에는 김정일장군님의 뜨거운 민족애,조국애가 깃들어있다.》

서울의 한 주민은 사람들에게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력사적교훈은 탁월한 령도자를 모시지 못하면 민족이 쇠퇴몰락하지만 령도자가 위대하면 민족의 운명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는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우리 민족이 낳은 절세의 위인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김일성주석님의 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민족의 숙원인 조국을 통일하는것을 숭고한 력사적사명으로 안으시고 온 민족을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성과학자거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3(2014)년 6월 20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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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성과학자거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룡해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한광상동지,국방위원회 설계국장인 륙군중장 마원춘동지,인민무력부 부부장인 륙군중장 김정관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1월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은정과학지구에 과학자들을 위한 현대적인 위성과학자거리를 일떠세우도록 하시고 필요한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과 성,중앙기관을 비롯한 여러 단위 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불과 몇개월사이에 수십동에 천수백세대에 달하는 살림집들과 학교,병원,위성원,과학연구기지를 비롯한 구획내 모든 건물들의 골조공사와 내외부미장이 완공되였으며 장마철전에 외벽타일붙이기를 끝내고 내부공사에 총력량을 집중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바라보시며 공사장전역에서 집단적경쟁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는 속에 놀라운 건설속도,조선속도가 창조되고있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1일경기장개건현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3(2014)년 6월 20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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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1일경기장개건현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룡해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한광상동지,국방위원회 설계국장인 륙군중장 마원춘동지,인민무력부 부부장인 륙군중장 김정관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들과 해당 부문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9월 릉라도에 자리잡고있는 5월1일경기장을 돌아보시면서 체육강국을 지향하는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경기장을 완전히 일신시킬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개건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몸소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을 심장깊이 새긴 건설자들은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으로 개건전투를 힘있게 벌림으로써 짧은 기간에 총공사량의 70%를 해제끼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경기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공사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개건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자들이 맡은 대상들마다에서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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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온 나라가 총동원되여 가물피해를 철저히 극복하고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자

주체103(2014)년 6월 20일 로동신문

지금 나라의 전반적지역에서 례년에 보기 드문 가물현상이 계속되고있다.강수량이 평년보다 적고 고온현상까지 나타나고있으며 저수지와 강하천의 물량이 줄어들어 논밭관수에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오늘의 현실은 온 나라가 총동원되여 가물피해를 철저히 극복하고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잘 세워야 하겠습니다.》

가물막이이자 알곡증산이며 가물과의 투쟁도 전투이다.례년에 없는 지속적인 가물현상이 한창 자라는 곡식들을 위협하고있다.우리가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가물피해를 막지 못할 조건과 리유란 없다.모두가 높은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면 능히 극복할수 있는것이 가물이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는 일찌기 협동벌을 찾고 또 찾으시면서 지하수혁명방침을 제시하시고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국에 크고작은 저수지들이 수많이 건설되고 개천-태성호물길,백마-철산물길과 같은 대규모의 자연흐름식관개체계가 형성되여 많은 면적의 농경지에 물을 보장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0돐경축 보고대회 및 보고회 각 도,시(구역),군들에서 진행

주체103(2014)년 6월 20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0돐경축 보고대회 및 보고회가 각 도,시(구역),군들에서 진행되였다.

보고대회 및 보고회장들의 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지방당,정권,경제기관,근로단체일군들,각계층 근로자들이 보고대회 및 보고회들에 참가하였다.

해당 단위의 책임일군들이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에 높이 모신 50돐은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는 중대한 계기로,조선로동당의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는 크나큰 경사로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주체의 당건설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적리상을 실현하는 전인미답의 사회주의의 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하여오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며 걸출한 령도자이시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세계정치사에는 이름있는 정치가들이 적지 않았지만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같이 그렇듯 장구하고 영광스러운 혁명령도사를 수놓으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자는 어느 시대,어느 나라에도 없었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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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한 매국노 문창극놈에 대한 괴뢰국무총리임명놀음은 당장 철회되여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

주체103(2014)년 6월 20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박근혜와 괴뢰보수패당이 극악한 매국노를 괴뢰국무총리로 내정한것과 관련하여 19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67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에서는 극악한 매국노 문창극놈이 괴뢰국무총리로 내정된것과 관련하여 경악과 규탄의 목소리가 세차게 터져나오고있다.

문창극놈으로 말하면 지난 시기 괴뢰들의 3대보수언론의 하나인 《중앙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계에서 오래동안 굴러먹으면서 반민족적독설로 악명을 떨친 극악무도한 사대매국노,대결광신자이다.

놈은 일제식민지통치와 민족분렬을 《하느님의 뜻》이라고 줴쳤는가 하면 우리 녀성들을 성노예로 만든 일제의 죄행에 대해 《사과받을 필요가 없다.》고 망발하고 독도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을 두둔해나섰으며 지어 우리 민족이 《게으르고 자립성이 부족하며 남에게 신세를 지려는 유전자를 가지고있다.》고 악담하였다.

그런가 하면 6.15공동선언을 부정하고 미국의 북침전쟁책동과 반공화국모략소동을 극구 찬양하였을뿐아니라 《전쟁불사론》과 남조선《핵무장론》,《북체제전복론》을 떠들어대며 감히 우리의 존엄과 체제까지 참을수 없이 중상모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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