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6月 7th, 2014 | Author: arirang
얼마전 고기잡이를 위해 바다에 나갔던 우리 선원들이 조선동해상에서 조난당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측은 남조선당국에 조난당한 우리 선원 3명과 배를 즉시 돌려보낼것을 요구하였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1명만 판문점을 통해 송환하고 2명은 《귀순의사표시》니 뭐니 하면서 부당하게 억류하였다.
우리측은 즉시 통지문을 보내여 우리 선원전원을 돌려보낼것을 다시금 강력히 촉구하면서 《귀순의사》가 사실이라면 2명을 판문점에 데리고 나와 직접 대면할수 있게 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며칠이 지난 오늘까지도 우리 선원들을 직접 대면도 못하게 하면서 억류한채 돌려보내지 않고있다.
이것은 우리 공민들의 인권과 공화국주권에 대한 참을수 없는 엄중한 침해이며 또 하나의 반인륜적만행이다.
재난당한 사람들을 구조하고 방조를 주어 자기 지역으로 돌려보내는것은 초보적인 인도주의원칙이고 국제적으로 보편화된 관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의사존중》이요 뭐요 하면서 우리 선원 2명을 계속 돌려보내지 않고 직접 대면도 못하게 하는것은 괴뢰패당이 떠드는 《귀순의사표시》라는것이 거짓이고 실지는 우리 선원들을 강제로 억류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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