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패당의 극악무도한 인권유린범죄를 폭로단죄한다 – 남조선인권대책협회 백서 –

주체104(2015)년 7월 12일 로동신문

 

괴뢰패당이 비렬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

괴뢰패당은 서울에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 모략기구를 끌어들인데 이어 인간쓰레기들이 주어섬긴 허위날조자료들을 긁어모은 《북인권백서 2015》라는 협잡문서를 꾸며내며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고있다.

남조선을 인권의 페허지대,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 괴뢰패당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떠들고있는것은 철면피의 극치이며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려는 흉악한 본색을 더욱 낱낱이 드러낸 반민족적망동이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는 최근 날로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괴뢰패당의 극악무도한 인권유린범죄실상을 만천하에 알리기 위해 이 백서를 발표한다.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아비규환의 생지옥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생존권과 생명권은 인간으로서 마땅히 향유해야 할 가장 중요한 권리이다.

세계인권선언과 공민,정치적권리에 관한 국제협약,경제,사회 및 문화적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등 인권과 인도주의에 관한 국제법들에는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생존권과 생명권보장문제들이 핵심조항들로 밝혀져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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