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015

사설 : 일심단결의 기치높이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총돌격 앞으로!

주체104(2015)년 8월 31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심장마다에 더욱 굳게 간직하고 조국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대전에 산악같이 일떠섰다.이것은 천만군민이 령도자와 사상과 숨결,발걸음을 같이하며 억세게 전진하는 일심단결의 강국,선군조선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일심단결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물려주신 가장 귀중한 혁명유산이며 백두산대국의 모든 승리의 원천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우리의 통일단결,제국주의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일심단결의 위력을 총폭발시키며 10월의 경축광장을 향하여 총돌격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은 우리의 최강의 무기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위력한 추진력입니다.》

일심단결은 우리 당의 혁명철학이며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올해 정초부터 백두의 기상과 담력으로 조국보위와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투장마다에서 애국충정의 불길,창조와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왔다.선군의 기치높이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경제강국건설과 문명국건설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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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그 사랑 남새연구 및 생산기지는 길이 전해가리

주체104(2015)년 8월 31 로동신문

 

우리는 얼마전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자욱이 어려있는 평양남새과학연구소를 찾았다.

모든 공정이 콤퓨터에 의해 자동조종되는 현대적인 수경온실들과 박막온실들이 아득히 펼쳐진 연구소는 마치 우리 인민이 머지 않아 누리게 될 보다 큰 행복을 소리쳐부르는것만 같았다.

첨단생물공학연구설비들을 그쯘히 갖춘 최신식남새연구 및 생산기지인 남새과학연구소에서는 도마도와 고추,오이를 비롯한 각종 남새들도 생산하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고있었다.

인민의 행복에서 기쁨과 락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 7월 이곳 연구소를 돌아보시면서 세상에 대고 자랑할만 하다고,평양남새과학연구소는 온실남새연구와 생산에서 시범단위,모범단위이라고 커다란 만족속에 하시던 말씀이 금시라도 들려오는듯싶어 무심히 걸음을 옮길수 없다.

우리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먹이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력사가 끝간데없이 펼쳐진 온실바다에 어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남새과학연구소는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을 풍족하게 해주시기 위하여 그토록 마음써오신 장군님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마련된 현대적이고 종합적인 남새연구 및 생산기지입니다.》

현대적이고 종합적인 남새연구 및 생산기지 평양남새과학연구소!

새기면 새길수록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사랑의 씨앗을 묻으시며 연구소가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던 우리 장군님의 헌신의 로고가 눈물겹게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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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선군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

주체104(2015)년 8월 31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우리 혁명을 백전백승에로 향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군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령도하여오신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승리와 영광의 기치입니다.》

선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이고 혁명실천이였으며 장군님의 정치리념이고 정치방식이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그날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선군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생사존망의 위기에 처하였던 엄혹한 시기 선군의 기치높이 주체의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하시고 우리 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놓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선군의 길에서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은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세계를 향하여 과감히 돌진하는 장엄한 대진군의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6.15통일시대가 열리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마련되게 된것도,세계를 진감시킨 조미핵대결전에서의 련전련승도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만년재보로 틀어쥐시고 혁명과 건설을 장군님식으로 힘차게 전진시켜나가고계신다.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를 발표하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업적이 대를 이어 빛을 뿌리도록 하시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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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중대한 전환적계기

주체104(2015)년 8월 31 로동신문

 

전세계의 초점이 조선반도에로 쏠리였다.불안과 우려속에 손에 땀을 쥐고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을 지켜보던 사람들이 공동보도문이 발표된데 대해 일제히 환영하고있다.

북남고위급긴급접촉에서 공동보도문이 발표된것은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고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화해와 신뢰의 길로 돌려세운 중대한 전환적계기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상,교류와 접촉을 활발히 하여 끊어진 민족적뉴대와 혈맥을 잇고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대변혁을 가져와야 합니다.》

공동보도문의 발표는 민족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한 력사적합의이다.

전쟁이라는 재난의 난파도를 몰아내고 평화를 안아온 그야말로 극적인 전환이다.

무력충돌에로 치닫던 위험천만한 위기가 가셔지고 북남사이에 평화와 안정,화해와 협력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게 된것은 우연히 마련된것이 아니다.운명적인 시각에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성과가 이룩된것은 전적으로 북남사이의 군사적충돌을 막고 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견결한 의지와 원칙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이번에 우리는 주동적으로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을 열고 일촉즉발의 위기를 타개함으로써 민족의 머리우에 드리웠던 전쟁의 먹장구름을 밀어내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였다.북남고위급긴급접촉의 결과는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숭고한 리념이 안아온 승리이다.그 누구의 지원도 동정도 없는 력사의 폭풍속에서 자신의 힘으로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혁명의 전취물과 민족의 안전을 지켜냈다는 여기에 우리의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이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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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새겨보는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정당성

주체104(2015)년 8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판문점에서 열린 북남고위급긴급접촉에서는 최근 조성된 엄중한 사태를 수습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제반 문제들을 폭넓게 협의한데 기초하여 공동보도문을 발표하였다.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의 결과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전체를 동란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을수 있는 일촉즉발의 위기가 해소되고 북남사이의 평화와 안정, 화해와 협력을 위한 극적전환의 계기가 마련되였다.

이번 접촉결과를 보며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정당성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된다.

우리 민족의 분렬과 대결에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외세가 우리 민족에게 평화와 통일을 스스로 가져다주리라고 생각하는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조선반도의 평화는 북과 남, 해외 우리 민족의 화합과 단결된 투쟁으로써만 지켜질수 있다.

이번 사태때 외부의 그 누구도 극단으로 치닫던 조선반도의 위기상황을 돌려세울수 없었다. 이번의 위험천만한 위기상황에서 북남사이의 고위급접촉이 마련되고 진지한 협의끝에 공동의 과제에 대한 합의가 이룩될수 있은것은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숭고한 리념의 승리이다.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형식과 지속시간에서 전례없는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이 진행되고 여기에서 공동의 합의가 이룩됨으로써 무력충돌로 치닫던 일촉즉발의 위기는 타개되였다. 그를 통해 우리 민족자신의 노력만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성과적으로 지켜낼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하였다.

이제 북과 남 앞에는 이번 접촉으로 위급한 불이나 끄는데 그칠것이 아니라 대화와 협상으로 서로의 불신과 대결을 해소하고 대담하게 관계개선의 길에 들어서야 할 과제가 나서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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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와 립장문제가 중요하다

주체104(2015)년 8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북과 남이 예측할수 없는 충돌로 치닫던 험악한 사태를 막고 화해의 첫 걸음을 내짚은데 대해 내외가 한결같이 환영하고있다.

온 겨레는 운명적인 시각에 화를 복으로 전환시킨 이번 합의를 소중히 여기고 풍성한 결실로 가꾸어가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이번 접촉에서 발표된 공동보도문을 실천으로 리행해나가자면 이를 대하는 자세와 립장문제가 중요하다.

북과 남은 이번 접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을 귀중히 여기고 극단적인 위기를 극복한데 그칠것이 아니라 북남관계를 통일을 지향하는 건설적인 방향으로 전진시켜나가야 한다.

북과 남은 대화와 협상을 통해 서로의 불신과 대결을 해소하고 대담하게 관계개선의 길에 들어서야 한다.

북과 남이 모든 문제를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견지에서 풀어나가려는 자세와 립장을 가지고 대화와 협상을 발전시켜야 서로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을 해결해나갈수 있으며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도 활성화해나갈수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이번 북남고위급긴급접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기초하여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2015-08-31-D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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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정세안정에 백해무익한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04(2015)년 8월 31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지난 17일부터 시작되였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28일 막을 내리였다.하지만 그것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

얼마전에 있은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의 결과 긴장완화와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공동보도문이 발표되고 그것을 본격적으로 리행해나가야 할 지금 해마다 벌어지고있는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이 조선반도정세와 북남관계에 미치는 파국적후과와 위험성에 대해 되새겨보지 않을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면서 그것이 《년례적》이고 《방어적》인것이라고 광고하였다.하지만 그 어떤 미사려구를 다 동원해도 이 전쟁연습의 침략적성격은 가리울수 없다.

지금은 랭전시대도 아니며 남조선에서 허구적인 《남침위협》설이 민심을 오도하던 때도 지나갔다.

우리에게는 그 어떤 외국의 군대나 군사기지도 존재하지 않는다.우리는 다른 나라와 련합하여 군사훈련을 한적이 없으며 그럴 필요도 느끼지 않는다.우리의 혁명무력은 외세의 침략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민족의 안전을 지키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하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에서 동족을 반대하는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은 군사동맹강화의 중추를 이루고있다.세계의 공정한 여론들이 평하고있는바와 같이 남조선과 미국의 군사동맹은 날이 갈수록 비대해지고있으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심히 위협하는 위험한 세력으로 등장하고있다.

이번에 벌어진 《을지 프리덤 가디언》 합동군사연습도 남조선미국련합무력의 공격태세를 완비하고 연습을 불의에 실전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매우 위험한 예비전쟁이다.이것은 조선반도에서 우발적요인에 의해서도 대규모전쟁이 일어날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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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 인권유린의 란무장―미국

주체104(2015)년 8월 31 로동신문

 

최근 미국의 워싱톤에 있는 어느 한 연구소가 보고서를 발표하여 나라의 한심한 인권실태를 개탄하였다.

보고서는 미주리주의 퍼구슨시에서 일어난 백인경찰의 흑인살해사건을 비롯하여 미국내에서 인권유린행위들이 방임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또한 미국에서 주민들의 경제적 및 법적권리가 무참히 짓밟히고있으며 당국이 국내외에서 불법무도한 도청감시행위를 일삼아온데 대해서도 비난하였다.그러면서 보고서는 미국이 더이상 미국식《자유》와 《인권》에 대해 운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인권의 모범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의 인권상황이 얼마나 한심했으면 자국내에서까지도 비난과 우려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겠는가.

미국에서 흑인들은 피부색이 다르다는 죄 아닌 《죄》로 갖은 멸시와 학대를 받아오고있다.

얼마전 미주리주의 퍼구슨시에서 또 한명의 흑인청년이 백인경찰의 총에 맞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미주리주 퍼구슨시는 1년전 적수공권의 18살 난 흑인청년 브라운이 백인경찰의 총에 맞아죽은 곳이다.

이 사건이 발생한 때로부터 1년이 되는 날을 맞으며 이곳에서는 당국의 인종차별정책과 백인경찰들의 야수적만행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시위도중 항의시위를 진압하는 백인경찰에 의해 해리스라는 흑인청년이 총에 맞아 쓰러졌다.전해진데 의하면 이번에 백인경찰의 총에 맞은 해리스는 바로 브라운의 친구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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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의 독점적인 전지구위치측정체계에 대항하여

주체104(2015)년 8월 31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가 니까라과에 글로나쓰(위성항법체계)를 도입하기로 이 나라와 합의하였다.두 나라사이의 합의에 따라 첨단기술로 장비된 위성지상쎈터가 니까라과에 건설되게 된다고 한다.

니까라과정보통신 및 체신국장은 글로나쓰의 도입은 이를 통해 자기 나라가 지진,가물,태풍 등에 대한 정밀한 정보를 얻어 그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자연재해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목적밑에 진행되는 사업이라고 언급하였다.

로씨야는 이미 여러 나라들과 글로나쓰리용과 관련한 문제를 합의하였다.지난 2013년말 벨라루씨와 글로나쓰의 리용 및 개발분야에서 협조할데 대한 문건에 조인하였다.그런가 하면 지난해 7월 꾸바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나라들과 글로나쓰리용을 위한 기지를 건설하고 운용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해 합의를 보았다.

최근에 진행된 브릭스수뇌자회의에서 성원국지도자들은 우주를 평화적연구분야로 만들것을 주장하면서 성원국들이 로씨야의 글로나쓰를 공동으로 리용하는데서 보다 적극 협력할것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로씨야에서 글로나쓰를 지구적범위에서 리용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글로나쓰는 이전 쏘련시기인 1976년부터 개발되기 시작하였다.1982년 10월부터 위성들을 궤도에 진입시키는 사업이 진행되였다.그러나 쏘련의 붕괴와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1990년대말까지 진척이 없었다.그러던것이 2001년부터 글로나쓰개발은 정부의 최우선과제로 선정되게 되였으며 이에 대한 투자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로씨야는 2007년에 전국적규모에서 글로나쓰를 도입하기 위한 목표를 내세우고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어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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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사리원시에 높이 모시였다

주체104(2015)년 8월 30일 로동신문

 

2015-08-30-01-01

 

온 나라 천만군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내고 영광스러운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노도쳐 내달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수도 평양의 관문도시 사리원시에 높이 모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제막식이 29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제막식장은 황북땅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주시려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인민군군인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제막식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라는 구호판들이 제막식장에 세워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라는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다.

제막식장상공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혁명사상 만세!》,《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자!》,《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들과 《결사옹위》,《일심단결》이라는 글발을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있었다.(전문 보기)

 

2015-08-30-01-02

 

[Korea Info]

청년중시정책이 펼쳐지는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 – 남조선인민들 높이 격찬 –

주체104(2015)년 8월 30일 로동신문

 

젊음으로 약동하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 안겨 귀중한 청춘시절을 값높은 헌신과 위훈으로 빛내여가는 우리 청년들의 자랑찬 모습에서 남조선인민들은 커다란 감동을 받으며 끝없이 동경하고있다.

백두회 회원 정상일은 오늘 세계적으로 청년문제가 가장 해결하기 힘든 사회적문제의 하나로 되고있지만 이북에서만은 그것이 빛나게 해결되여 청년들이 순결하고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닌 참신하고 활력있는 력량으로,사회와 력사발전의 위력한 주역으로 되고있다고 토로하였다.

전라북도 전주에 사는 강세철은 이북청년들은 자신보다 사회와 집단을 생각하며 자기를 바치는것을 행복으로 간주하고있다,처녀들이 부모없는 아이들을 데려다 키우고있는것은 물론 처녀,총각들이 영예군인들과 가정을 이루고 위험에 처한 사람을 보면 누구나 앞을 다투어 구원해 주고 심지어 남을 위해 피와 살,목숨까지도 바치고있다고 경탄을 표시하였다.

한 언론인은 이북에서는 청년들이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최고의 영예로 간직하고 인민군대에서 조국보위투사로 튼튼히 자라난다고 하였으며 정치학교수 강남은 이북청년들은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앞장에서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영웅적위훈을 떨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한 정치학교수는 이북청년들은 미래를 사랑하고 언제나 신심과 락관,열정에 넘쳐 청년전위의 위훈과 기상을 떨치며 청춘시절을 빛내이고있다고 가슴속진정을 터놓았다.

평양을 방문하였던 한 청년운동가는 헌신적인 투쟁으로 조국과 민족,시대와 력사앞에 빛나는 공적을 세운 이북청년들의 애국의 열정과 기상,활달한 표정과 꾸밈없이 소박하고 인간적인 모습들을 보면서 북녘의 청년들이 안겨사는 주체의 사회주의사회가 얼마나 우월하고 활력있는 사회인가를 온몸으로 절감하였다고 뜨겁게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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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의 기치,휘황한 설계도

주체104(2015)년 8월 30일 로동신문

 

◇오늘의 시대는 인재들에 의하여 나라의 국력과 경제문화의 발전이 좌우되는 인재중시의 시대이다.

인재가 많으면 작은 나라도 강국으로 될수 있지만 인재가 부족하면 자기의 운명을 남들의 지휘봉에 내맡기는 현대판노예가 되고만다.력사는 지난날 광활한 령토와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강국으로 자처하던 나라들이 인재의 부족으로 하여 세계무대에서 서산락일마냥 빛을 잃는것을 한두번만 기록해오지 않았다.

국력을 좌우하는 인재는 절로 자라나지 않는다.비옥한 토양에서 알찬 열매가 무르익듯이 훌륭한 교육제도만이 인재의 대부대를 키워낼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교육제도는 민족인재의 무성한 숲을 자래울수 있는 인재강국건설의 기름진 터전이다.

이처럼 훌륭한 교육제도를 가지고있기에 우리 당은 지식경제시대를 주도해나갈 인재강국을 하루빨리 건설하기 위한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는 새 세기 교육혁명의 필승의 기치이며 인재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강성국가건설을 다그치고 사회주의문명국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가자면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선군조선의 기둥감,재능있는 인재들을 더 많이,더 훌륭히 키워내야 합니다.》

지난해에 열린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작을 전달받은 일군들과 교육자들이 터친 감격의 목소리를 다시금 되새겨보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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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일본의 침략력사외곡과 관련한 국제학술토론회 진행

주체104(2015)년 8월 30일 로동신문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제1차 일본의 침략력사외곡과 관련한 국제학술토론회가 2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사회과학원,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사회과학,교육부문의 교원,연구사들,관계부문 일군들과 중국의 여러 대표단,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우리 나라와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일본의 침략과 략탈,살륙의 력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이번 토론회가 일제가 저지른 피비린 범죄의 력사를 신랄히 폭로하고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를 수호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어 《일본의 과거범죄와 침략력사외곡의 진목적》,《일본의 력사수정주의와 〈전후책임〉에 관한 연구》,《조선인대학살만행을 은페축소하는 일본의 력사외곡행위》,《근대일본의 대외침략죄행과 그 력사관문제를 론함》,《특대형의 녀성인권유린범죄를 부정하는 일본의 파렴치한 력사외곡행위》,《우리 나라 표준시간을 말살하고 일본표준시간을 강요한 일제의 강도적죄행》,《일본식민주의언어환경에서의 침략죄행은페와 미화에 대하여》,《을미사변의 진상을 외곡날조한 일제의 책동》,《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일본의 회피할수 없는 국제법적책임》,《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날강도적인 령토강탈범죄를 합리화하기 위한 파렴치한 력사외곡행위》 등의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토론자들은 과거 일본이 저지른 침략의 력사는 우리 나라와 아시아나라들의 생존을 위협한 인류력사에 있어본적 없는 전대미문의 특대형범죄이며 피비린내나는 살륙과 강탈의 력사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가장 경계해야 할 세력은 누구인가

주체104(2015)년 8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온 겨레는 북과 남이 이번 합의정신을 귀중히 여기고 대담하게 관계개선의 길로 나갈것을 요구하고있으며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북남관계에서 대전환, 대변혁을 일으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를 고대하고있다.

어렵게 마련한 현 정세흐름을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 화해와 협력의 방향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북남사이에 쐐기를 치려는 세력들을 경계하는것이 중요하다.

말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고 통일을 지지한다고 하면서도 실지 행동에 있어서는 음으로양으로 북남관계발전을 저애하는 세력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을 들수 있다.

미국은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장장 70년간 민족분렬의 고통을 들씌워온 기본장본인이며 북남사이에 대화가 열리고 평화통일의 기운이 높아질 때마다 그를 파탄시키기 위해 갖은 책동을 다해온 대화와 평화파괴의 원흉이다.

1970년대 북남사이에 7. 4공동성명이 발표되고 온 강산이 통일에 대한 기대로 설레일 때 《두개 조선》정책을 전면에 내들고 각종 모략사건과 악명높은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으로 찬물을 끼얹은것도 미국이고 1980년대 큰물피해를 입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우리의 지성어린 구호물자가 전달되면서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되였을 때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일층 강화하는것으로 그에 훼방을 놓은것도 미국이며 1990년대 북남고위급회담이 열리고 《북남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 교류에 관한 합의서》가 채택되였을 때 《북핵위기》를 조성하고 반공화국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려 북남합의를 휴지장으로 만들어버린것도 미국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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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위험천만한 항공모함배비놀음

주체104(2015)년 8월 30일 로동신문

 

미국방성이 페르샤만지역에 배비하였던 항공모함을 철수시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전개하려 하고있다.

미국방성관계자는 페르샤만지역에 항공모함이 필요없어서가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배비를 우선적으로 보장해야 하기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번 항공모함의 배비시도는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정책 특히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로서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우리는 조선반도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전쟁위험을 줄이고 긴장을 완화하며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우리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과 적대감에 사로잡혀있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올해에도 《키 리졸브》,《독수리》침략전쟁연습들을 벌려놓았다.

특히 미국은 최근 남조선과 야합하여 《수뇌부제거》와 《평양점령》을 노린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정세를 험악한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군사적망동이 극도에 이르렀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이번 미항공모함의 배비시도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항시적으로 조성하고 우리를 기어이 힘으로 압살해보려는 미국의 책동이 보다 로골적인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항공모함을 배비하면서 노리는 목적은 이뿐이 아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는데서 관건적인 지역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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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천추에 용납 못할 문화재략탈만행

주체104(2015)년 8월 30일 로동신문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인민의 대일적개심은 더욱더 불타고있다.그것은 일본반동들이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운 과거 일제의 죄악에 대하여 아직까지 배상은커녕 한마디의 사죄도 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그것을 정당화하고있기때문이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슬기로운 단일민족이다.우리 선조들은 조선의 문화를 일본에 널리 전파하였다.일본에 있어서 우리 나라는 곧 문명의 거울이였다.

그러나 일제는 40여년간에 걸치는 식민지통치를 강행하면서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여온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재를 무참히 파괴하고 강탈하였다.

일반적으로 문화재는 해당 나라와 민족의 고유한 정신과 창조적재능이 깃들어있는것으로 하여 민족성의 상징으로,문화발전과 정신도덕생활의 결정체로 된다.따라서 문화재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조국애를 심어주는 수단의 하나로 되며 그것을 창조하고 계승한 민족의 후손들에 의하여 대대손손 전해져야 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재보로 된다.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모르는 파렴치한 일제는 우리 인민이 민족의 자랑으로 세기를 이어가며 보존해오던 단군릉과 동명왕릉을 비롯한 력대 왕릉들과 수많은 고분들을 무참히 파괴하고 귀중한 문화유물들을 닥치는대로 략탈하였다.

침략의 원흉 이또 히로부미를 비롯한 력대 《통감》,《총독》이란자들부터가 문화재략탈에 미쳐날뛰였다.이또 히로부미는 우리 나라에서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수많은 문화유물들을 빼내여 왜왕에게 섬겨바치거나 동료들에게 《선물》하였으며 데라우찌는 귀중한 문화재를 략탈해가다 못해 그것으로 자기 고향에 《조선관》이라는것까지 차려놓았다.그러니 그 수하졸개들의 략탈만행에 대해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일제가 발표한 한 보고서에 1910년대에 이르러 수많은 왕릉들을 모조리 도굴하였다고 서술한것은 일제의 략탈만행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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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원,애육원건설 빠른 속도로 추진

주체104(2015)년 8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후대사랑,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대원수님들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던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하며 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어야 합니다.》

황해북도와 황해남도에서 육아원,애육원건설을 빠른 시일안에 훌륭히 완공하기 위하여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창건 일흔돐을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일 드높은 일념을 안고 육아원,애육원건설을 완강하게 내밀고있다.이들은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며 지난 시기보다 공사속도를 1.5배로 높이면서 전체 면적의 근 40%에 해당한 수천㎡의 외벽타일붙이기를 진행하였고 내부미장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건설지휘부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공사에 동원된 근로자들이 백두의 넋과 기상을 안고 대상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렸다.이들은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고도로 발양시켜 하루빨리 강성국가를 일떠세움으로써 모든 면에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를 하늘과 땅처럼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였다.

건설지휘부에서는 계획된 전투과제를 와닥닥 끝내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였다.일군들은 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는 조건에 맞게 집체적토의를 진행하여 공사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기능공들을 보충하면서 자재를 중단없이 보장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원무궁토록 빛을 뿌리라,위대한 청년강국이여!

주체104(2015)년 8월 29일 로동신문

 

참으로 가슴벅찬 날과 달들이 이 땅에 장엄히 흘러갔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억세게 걸어온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찬 력사!

이 나라 청년들의 솟구치는 애국의 힘과 열정으로 세인을 경탄시키는 변혁과 기적을 아로새겨온 날과 달들을 뜨거운 추억속에 돌이켜볼수록 격정을 금할수 없다.

사람들이여,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력사의 나날을 삼가 돌이켜보시라.

조국앞에 준엄한 시련과 난관이 막아설 때마다 불타는 심장으로 승리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헤친 열혈의 전사들은 과연 누구들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온 투사들,수적,기술적으로 대비할수 없는 미제국주의와의 피어린 전쟁에서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워 빛나는 승리를 안아온 영웅전사들이 다름아닌 전세대의 열혈청년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고난의 행군,강행군이라는 력사의 시련을 이겨내고 강성국가건설의 대통로를 열어제낀 영웅적인 투쟁사에도 이 나라 청년들의 애국정신과 기상이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정녕 우리 조국의 승리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자라난 이 나라 청년들의 불멸의 위훈과 넋으로 빛나는 력사이며 청년들의 무한대한 힘과 열정으로 보다 큰 승리와 영광을 마련해가는 청년강국의 위대한 력사이다.

하기에 지난 4월 중순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나라는 청년강국이라고,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에서 발휘되는 청년돌격대원들의 애국심은 우리 나라가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이 백두산선군청년돌격대원들과 같은 훌륭한 청년들을 키워냈다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신것 아니랴.(전문 보기)

 

2015-08-29-02-01

우리 당의 품속에서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선군조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나고있는 청년대학생들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Korea Info]

선군11경과 더불어 영원할 인민사랑의 화폭

주체104(2015)년 8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를 받은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지난 8월 중순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첫물사과를 수확하기 시작하였다.풍년자랑으로 원흥땅이 명절처럼 흥성이는 속에 먼저 수백t의 사과가 수도시민들에게 보내여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례년에 없는 풍요한 과일작황을 마련하고 조국해방 70돐을 맞으며 처음으로 따들인 수백t의 사과를 알알이 골라 수도시민들에게 보내주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너무 기뻐 원흥땅을 찾아오시였다.

끝간데없이 펼쳐진 과수의 바다를 만족스럽게 바라보시며 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함으로써 오늘과 같은 과일대풍을 안아왔다고,당창건 70돐에 드리는 자랑찬 선물을 마련하였다고 하시면서 감사를 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에 목이 메였다.

지난해 6월 4일 원흥땅에 새겨진 잊지 못할 뜻깊은 사연이 그들의 눈앞에 펼쳐졌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 오니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간절해진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사과를 먹이게 되였다고 그처럼 기뻐하시던 장군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고 회고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은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남기신 애국유산,애민유산입니다.》

수도시민들에게 사과를 더 많이 보내주시려 이 원흥땅에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터전을 잡아주시고 여러차례 현지에 나오시여 대규모의 과수농장으로,세상에 없는 현대적인 과일생산기지로 전변시키도록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전문 보기)

 


 

2015-08-29-03-01

인민들에 대한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더욱 뜨겁게 전하여주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

본사기자 림학락 찍음

 

[Korea Info]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숭고한 리념의 승리

주체104(2015)년 8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더이상 무의미한 언쟁과 별치않은 문제로 시간과 정력을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하며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야 합니다.》

최근 조선반도의 정세는 북남간 교전직전까지의 최극단으로 치달아올랐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공화국은 그를 막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전국, 전민, 전군을 이끌며 정확한 자기의 령도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정세의 난항을 헤칠 단호한 결심들과 전략적방침들을 제시하였다.

당의 령도를 받들어 공화국의 영용한 인민군장병들은 하늘과 땅, 바다의 조국보위초소에서 드팀없는 조국사수와 혁명보위정신,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발휘하였다. 또한 전체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목숨바쳐 사수하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끝까지 지켜내려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 뜨거운 조국애로 심장을 불태웠다.

그리하여 공화국과 온 민족앞에 닥쳐왔던 위기가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위험천만한 사태가 평정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번에 그 누구의 지원도, 동정도 없는 력사의 돌풍속에서 우리의 힘으로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 혁명의 전취물과 인민의 행복을 지켜냈다.

조국과 혁명을 보위하여 천만이 총폭탄이 되여 나서고 전선과 후방,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조국수호전에 과감하게 떨쳐나선 이런 전국가적, 전인민적단결의 위력은 일찌기 류례가 없는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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