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식사회주의를 수호하신 위대한 령도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4돐에 즈음하여 이란과 나이제리아에서는 회고모임이,도이췰란드와 오스트리아에서는 토론회가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이란로동자의 집 국제관계부장은 다음과 같이 연설하였다.
김정일령도자는 세계가 공인하는 걸출한 위인이시다.그이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을 그 어떤 대적도 범접 못하는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김정일각하의 위업은 꿋꿋이 이어지고있다.
나이제리아자력갱생연구소조 대리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그이께서는 뙤약볕도 강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김정일령도자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생애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한평생이였다.
김정일동지의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그대로 이어지고있다.
김정은동지의 사랑의 품속에서 행복을 누리는 조선인민이 정말 부럽다.
오스트리아 고오스트리아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청년소조 책임자를 비롯한 토론자들은 김정일각하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시키신 사상리론의 영재이시며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조선식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다고 칭송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140일과 140년
- 김철의 붉은 쇠물
- 로씨야련방이 우리 나라와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 극단한 개인주의가 몰아오는것은 사회적파멸이다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1) -평화파괴의 악성종양은 어떻게 산생되였는가-
- 윤석열괴뢰패당의 파쑈적폭거를 규탄
- 위대한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은 우리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의 억센 기둥
- 최룡해위원장 강원도안의 여러 단위 사업을 현지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