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쪽박쓰고 벼락을 막을수 있는가
미국을 등에 업고 무모하기 짝이 없는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은 박근혜역적패당이 허세를 부리고있다.이자들은 《작전계획 5015》에 따른 《쌍룡》훈련내용들을 언론들에 뻐젓이 공개하면서 《평양진격》이니,《족집게식타격》이니 하고 화약내가 물씬물씬 풍기는 악담들을 마구 쏟아내고있다.그야말로 가마속의 삶은 소대가리도 폭소를 터칠노릇이 아닐수 없다.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이 두려워 매맞은 암개마냥 숨을 구멍만 찾던자들이 미국상전의 방대한 침략무력과 핵타격수단들이 남조선에 물밀듯이 쓸어드니 어벌뚝지가 커져 살 때를 만난듯이 날뛰고있다.
미국에 대한 환상에 빠져 초보적인 판별능력마저 상실한 천치들이 상전을 믿고 민충이 쑥대에 오른것처럼 기고만장해하며 누구를 어째보겠다고 흰목을 뽑고있으니 이 얼마나 조소를 자아내는 추태인가.
비극은 남조선괴뢰들이 아직까지도 미국의 전쟁머슴군에 불과한 저들의 가련한 처지에 대해 깨닫지 못하고있다는데 있다.
미국이 괴뢰들에게 전투기들을 팔아먹으면서도 핵심기술들을 넘겨주지 않고있는 사실 하나만 놓고보자.
폭로된바와 같이 괴뢰군의 작전통제권은 미국이 전적으로 장악하고있다.괴뢰공군의 경우에도 미국의 방조가 없이는 비행기와 그에 탑재되여있는 미싸일들의 수리정비조차 할수 없다.현재 괴뢰공군이 보유하고있는 전투기들중 170대는 당장 페기해야 할 형편이라고 한다.
이로부터 괴뢰들은 공군의 취약성을 해소할 목적밑에 막대한 자금을 들이밀어 미국의 《F-35》전투기를 사들이기로 하고 그 기회에 스텔스기술을 비롯한 핵심기술들을 넘겨받아 다음세대 전투기를 개발하려고 시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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