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괴뢰호전광들 공화국북반부상륙을 가상한 침략적《쌍룡》훈련 무모한 단계에서 감행
보도들에 의하면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12일 경상북도 포항일대에서 우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상륙을 가상하여 침략적인 《쌍룡》훈련을 극히 무모한 단계에서 감행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이 《올해 특별히 내륙진격훈련을 강화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벌어진 이날의 훈련에서는 력대 최대규모의 상륙작전에 이어 내륙으로 수십km 《진격》하는 연습이 실시되였다.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특수작전무력 수만명과 《본홈 리챠드》호,《복써》호를 비롯한 많은 상륙함선들과 공격수단들은 물론 남조선의 민간선박들 지어 추종국가군대들까지 여기에 투입되였다.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상륙함,수송선들에서 기여나온 상륙정,상륙용장갑차들이 해군과 공군의 지원사격아래 전투대형을 짓고 해안으로 접어들었다.
일부 부대들은 상륙함,수송선들에서 리륙한 리착륙기,직승기들을 타고 륙지로 강하하며 《점령》훈련에 광분하였다.
상륙부대지원을 위한 해상수직보급,화물투하훈련 그리고 전투지속을 위한 장비들을 뭍으로 운반하는 훈련도 벌어졌다.
상륙훈련에 이어 땅크,장갑차 등을 리용하여 《적의 중심을 타격》하기 위한 내륙지역에로의 《진격》훈련이 감행되였다.
미국남조선《련합군사령부》 사령관,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이라는자들이 상륙작전훈련장에 나타나 훈련상황을 점검하면서 졸개들에게 북침열을 더욱 고취하였다.
남조선언론들은 사상 최대로 강행된 이날의 훈련에 대해 《유사시 해상교두보를 확보하여 북의 해안지역에 상륙한 뒤 내륙으로 진격하여 평양을 최단시간내에 함락하는 씨나리오를 가상한것》이라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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