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일화 : 《그것은 조선로동당의 승리요》
속도전의 포성높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전례없는 비약을 이룩한 위대한 해,주체63(1974)년이 저물어가던무렵 력사적인 70일전투는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참으로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뚜렷한 자취를 남긴 70일전투였다.
온 나라가 성스러운 격전을 승리적으로 끝낸 기쁨과 격정에 끝없이 설레이고있었다.
하지만 그때 우리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는 만사람을 격동시킬 이야기가 새겨지고있었으니 력사의 그날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러 새로운 70일전투가 시작된 오늘 그 혁명일화를 새겨안는 인민의 마음은 뜨겁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는 한 우리 혁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이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70년 력사의 총화이다.》
위대한 변혁을 조국땅에 아로새긴 70일전투승리의 날과 달이 사무쳐올수록 우리 장군님께 다함없는 감사와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싶은것이 인민의 마음이였다.
그 마음안고 위대한 장군님 계신 곳으로 달려가는 한 일군이 있었다.
일군이 집무실앞에 이르렀을 때였다.
그의 앞을 막아서며 손가락을 입에 가져다대는 낯익은 얼굴들이 보였다.
방금 위대한 장군님께서 쪽잠에 드셨다는것이였다.
흰 손수건을 포개여 눈을 가리우시고 의자등받이에 몸을 기대이신 위대한 장군님,
일군의 눈굽은 젖어들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