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이것이 우리의 강위력한 핵억제력이다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의 광란적인 반공화국압살소동을 짓부시며 백두산대국의 천만년미래를 굳건히 담보할 주체의 핵보검이 나날이 날카롭게 벼리여지고있다.
백두령장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의 국방과학자,기술자들이 핵탄을 경량화하여 탄도로케트에 맞게 표준화,규격화를 실현한데 이어 탄도로케트 대기권재돌입환경모의시험에서 성공한것이다.
이 자랑찬 첨단국방과학기술성과가 가지는 전략적의미는 심원하다.
우리는 탄도로케트 대기권재돌입환경모의시험에서 성공함으로써 《작전계획 5015》니,《평양진격작전》이니 하며 무모하게 날뛰는 적대세력에게 무자비한 징벌의 불벼락을 들씌울수 있는 주체적국방과학기술의 높은 경지를 온 세계에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다.
핵타격능력이 크고 강할수록 침략과 핵전쟁을 억제하는 힘은 그만큼 더 커진다.더우기 《핵만능론》을 제창하는 침략의 원흉 미국과 맞서고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강한 핵공격능력은 곧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막고 민족의 머리우에 드리운 핵불구름을 걷어내는 철의 방패로 된다.
미국은 지리적으로 조선반도와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멀리 떨어져있는 제 나라를 안식처로 생각하고있다.
현실적으로 남북전쟁이후로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수많은 침략전쟁을 치르면서도 자기 땅엔 포탄 한발 떨어진적이 없다고 하는 미국이다.이런 지리적《행운》을 영원한것으로 여기면서 미제는 조선반도에 각종 핵전쟁살인수단들을 끌어들여 우리 민족에게 세기를 이어 핵위협과 공갈을 일삼아왔다.
핵무기를 함부로 휘두르는 오만한 침략자,날강도적인 전쟁미치광이의 전횡을 단호히 끝장내기 위해 우리는 핵탄경량화와 탄도로케트 대기권재돌입기술을 보유하였다.
이제 더는 미국땅이 세계최악의 침략자,도발자들의 안식처가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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