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6th, 2016

사설 :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인 분수령으로 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주체105(2016)년 5월 6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우리 인민의 투쟁과 생활에서 획기적리정표로 될 중대하고 격동적인 시각을 맞이하고있다.

오늘부터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드높은 정치적열의와 커다란 기대속에,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속에 당 제7차대회가 열리게 된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우리 당력사와 인류사에 특기할 승리자의 대회이다.

1980년대이후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 많은 사회주의집권당들이 붕괴되거나 창당시기의 숭고한 리념에서 탈선하였다.그러나 조선로동당은 제국주의반동들의 악랄한 반사회주의책동속에서도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원칙을 꿋꿋이 고수하였으며 군대와 인민을 이끌어 나라와 민족의 지위와 장래발전에서 일대 전환을 안아오고 마침내 승리자의 대회합을 떳떳이,보란듯이 가지게 되였다.당 제7차대회의 소집은 지난 수십년간 우리 당과 국가를 압살하는데 저들의 가능한 모든 력량과 수단,방법을 총동원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 철퇴를 안기고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는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거대한 정치적사변으로 된다.

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에 이 땅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위대한 전변의 서사시가 수놓아지고 우리의 국력이 비상히 강화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려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적혁신을 이룩하였다.충정의 70일전투철야진군에서 우리의 영웅적 김일성
김정일로동계급과 과학자,기술자들은 국방력강화와 경제강국건설에서의 대전과들을 다발적으로,련발적으로 이룩하여 어머니당대회에 선물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에 김일성상과 김정일상을 수여함에 대하여

주체105(2016)년 5월 6일 로동신문

제1124호    주체105(2016)년 5월 5일

 

젊음으로 약동하고 비약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진감하며 우리 인민이 사랑하는 전인민적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사회주의조국강산에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위대한 수령을 아버지로 모시고 온 나라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사회주의조국의 참모습과 당의 품속에서 참된 삶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행복상을 격조높이 구가한 영원한 수령송가이며 위대한 어머니당에 대한 감사의 노래,사회주의찬가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이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을 따라 준엄한 시련의 언덕을 넘고넘어 혁명의 천만리길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왔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인민의 령도자,어버이로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의 길로 억세게 나아가고있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만 태여날수 있고 우리 인민만이 심장으로 터치는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야말로 명곡중의 명곡이며 강렬한 생명력을 가지고 세대와 세기를 이어 더 높이 울려퍼질 사회주의 만세의 우렁찬 함성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로동당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걸작,사회주의의 영원한 주제가인 《세상에 부럼없어라》에 김일성상과 김정일상을 수여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만세!

주체105(2016)년 5월 6일 로동신문

 

드디여 왔다!

우리 당과 조국의 력사에 경이적인 혁명적대사변으로 빛날 시각이 이 땅에 엄숙히 다가왔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격동의 오늘을 맞이하여 백두산악도 자기의 메부리를 높이 쳐들어 열광의 환호를 터치는가,동서해 푸른 물도 격정의 갈기를 일구며 춤바다를 펼치는가.산에 들에 피여난 꽃들도 아꼈던 향기를 모아 5월의 이 강산에 한껏 뿌리고 해빛도 억만가닥 축복의 금실되여 이 땅에 내리는듯.

산천도 사람도 가슴벅찬 환희의 절경을 만발하게 펼쳤다.

저 멀리 조국의 한끝 국경초소의 이름없는 군인들로부터 두메산골 작은 집의 주인들도,굴지의 공장들과 어촌들,광산들과 대학들,마을들과 협동벌들에서,이역만리 하늘아래에서도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들이 삼가 옷깃 여미며 경건히 우러르는 이곳,혁명의 수도 평양의 숨결을 안아보라.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

《당 제7차대회 경축》

이르는 곳마다 위대한 우리 당을 칭송하는 민심의 웨침이 경축의 글발로 힘있게 나붙고 수십년세월 어머니옷자락처럼 품에 안고 승리의 기치로 휘날려온 우리 당기발은 인민의 마음에도,내 조국의 푸른 하늘에도 더욱 붉게,세차게 퍼덕인다.

집집마다 마을마다 일터마다 꽃펴나는 이야기도 우리 당대회이야기,수천만의 심장들이 이 아침 숭엄히 달려오는 곳도 다름아닌 평양의 당대회장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로동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자력자강의 만리마기상을 만방에 떨친 위대한 승리 -전국적인 충정의 70일전투계획 144%로 넘쳐 수행,공업생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배 장성, 수백개의 대상 준공,조업 및 개건-

주체105(2016)년 5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온 나라 천만군민이 눈부신 비약과 혁신을 일으키며 새로운 만리마시대의 영웅적기상을 만천하에 떨친 력사적인 70일전투 철야진군이 민족사에 특기할 대승리로 결속되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믿고 호소한 충정의 70일전투는 당이 안겨준 백두의 붉은 혁명정신과 자강력제일주의로 강성국가건설대전의 모든 전선에서 최상의 성과,최고의 로력적위훈을 창조하여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동원전,당정책결사옹위전이였다.

전체 당원들에게 보낸 당중앙위원회 편지와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한 수백만 당원들과 천만군민은 영광의 대회장에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떳떳하게 들어서기 위해 혁명적대진군에 총돌격,총매진하여 기적적인 성과들을 달성하였다.

70일전투의 나날에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인민군군인들,청년학생들이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되고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자기힘만을 믿고 일어서는 굳센 의지의 소유자,체현자들로 억세게 자라났다.

원쑤들이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빼앗으려고 발악하면 할수록 주체조선의 핵공격능력을 비롯한 자위적국방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였으며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의 불길은 더욱 세차게 타올라 전국적인 전투계획이 공업생산액적으로 144%로 넘쳐 수행되고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공업생산이 1.6배로 장성하는 눈부신 혁신이 일어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박근혜패당은 더이상 민족공동의 보검인 우리의 핵억제력에 대해 함부로 짖어대지 말아야 한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5(2016)년 5월 6일 로동신문

 

최근 박근혜패당이 그 무슨 《굳건한 안보》와 《강력한 제재》로 《북의 비핵화》부터 이끌어내야 한다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짖어대고있다.

박근혜년도 지금은 대화가 아니라 《제재와 압박》에 집중해야 할 때이라고 쉴새없이 악담질하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요즘에는 어중이떠중이들을 내세워 《제재와 압박》,《위협과 경고》에는 한계가 있다는것을 스스로 인정하면서 이제는 우리에게 《확실한 핵포기만이 살길》이라는것을 인식시키는 그 무슨 《창조적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해괴한 소리까지 줴쳐대고있다.

지어 력사적인 우리 당 제7차대회가 핵보유를 인정받고 선언하는 대회로 될것이라고 제멋대로 떠들어대고있다.

일일이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 망발이지만 우리의 핵보유와 함께 력사적인 우리 당대회까지 걸고든 이상 몇마디 하지 않을수 없다.

박근혜패당이 진정으로 조선반도핵문제의 《창조적해법》을 찾고싶다면 적어도 다음과 같은 초보적인 상식정도는 똑바로 새겨두어야 할것이다.

첫째로,조선반도핵문제가 발생한 근원부터 다시 공부해야 한다.

무슨 문제이든지 공정하게 해결하려면 그 발생근원부터 잘 알아야 하며 그것을 모르고서는 그 어떤 해결방도도 찾을수 없다.

다시금 명백히 강조하건대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산생시킨 근원은 미국의 날강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의 핵강국건설위업에 쌓으신 업적 영원하리

주체105(2016)년 5월 6일 로동신문

 

세인의 이목이 주체의 조국,사회주의조선에로 쏠리고있다.분별없이 날뛰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정수리를 호되게 후려치며 백승의 영웅신화를 련이어 창조하고있는 선군조선의 다기찬 모습을 온 세상이 경탄의 눈길로 우러러보고있다.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에서 또다시 대성공!

그것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가증되는 핵전쟁위협에 대처하여 자위적핵억제력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비하려는 우리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으로서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의 대성공으로 우리 혁명무력의 수중작전능력은 비상히 높아지고 또 하나의 강력한 핵공격수단이 마련되였으며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해치려고 달려드는 적대세력의 뒤통수에 아무때나 마음먹은대로 멸적의 비수를 꽂을수 있게 되였다.

미국과 괴뢰들이 혼겁하여 그 무슨 《대책론의》니 뭐니 하고 법석 소동을 일으키고있으나 부질없는짓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볼장을 다 보고 쥘것은 다 쥐였으며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핵위협공갈에도 당당히 맞설수 있는 실질적수단들을 다 갖추었다.

생각만 해보아도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설레이게 하는 불패의 핵강국의 이 눈부신 현실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정치실력,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 미국의 북침핵위협을 영원히 끝장내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철옹성같이 수호하며 하루빨리 삼천리강토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한 결심이며 절대불변의 의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권위있는 조선로동당 -천출위인들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칭송하는 남녘겨레들-

주체105(2016)년 5월 6일 로동신문

 

주체의 붉은 당기와 더불어 불멸할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사회주의위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온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의 참모부,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며 인민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위대한 당,어머니당의 성스러운 력사이다.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을 우러러 터치는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칭송의 목소리가 5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치고있다.

정치학교수 김진수는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력사를 되새겨볼수록 당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끄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더욱 뜨겁게 안겨든다고 말하였다.

언론인 강석철은 조선로동당의 깊고도 억센 뿌리는 김일성주석님에 의해 마련되였다고 하면서 당을 가장 위력하고 혁명적인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주석님과 같은 위인은 그 어데서도 찾아볼수 없다고 말하였다.

새별회 회장은 김일성주석님에 의하여 창건된 조선로동당이 세월의 풍파속에서도 자기의 주체적립장을 변함없이 고수하면서 창건자의 존함으로 빛나고있는것은 김정일장군님께서 당의 위업을 꿋꿋이 이어오시였기때문이라고 언명하였다.

한 력사학교수는 동료들에게 조선로동당의 빛나는 업적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금을 이렇게 터놓았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발전풍부화하시고 그것을 당건설과 활동에 구현하시여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김일성주석님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해나가는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허황한 《체제통일》개꿈은 반통일역적의 숨통을 끊어버리는 비수가 될것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보도-

주체105(2016)년 5월 6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박근혜역도가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대결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5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105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4월 29일 박근혜역도는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 스카파로티를 청와대안방에 끌어들여 훈장을 달아주는 등 추잡한 교태를 부리면서 《지속되는 북의 핵과 미싸일위협상황을 비핵화와 통일시대를 열기 위한 초석을 다질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한마디로 미국상전에게 매달려 반공화국《제재》와 압박을 계속 유지해보려는 대결악녀의 너절한 청탁놀음외에 다른 무엇도 아니다.

박근혜는 지난 3월에도 외국언론과의 서면회견에서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들을 걸고들면서 《한미동맹과 국제공조로 북을 변하게 해야 한다.》느니,《평화통일의 초석》이니 하는 가소로운 나발질을 하였다.

역도년의 《통일초석마련》수작질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단호히 짓부시며 핵억제력강화와 강성국가건설의 길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드높은 기세에 질겁한 정신병자의 얼빠진 넉두리이며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이 체질화된 반통일악녀의 역겨운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전대미문의 《제재》소동과 사상 최대의 북침핵전쟁연습을 벌려놓고 우리를 고립질식시켜보려고 발악하였지만 우리의 정치군사적위력은 더욱 백배해지고 경제강국건설에서는 비약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여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선군조선의 핵뢰성은 그 누구의 시비거리로 될수 없다

주체105(2016)년 5월 6일 로동신문

 

우리의 국방과학기술이 새로운 높은 경지에 올라섰다.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가 그 단적실례이다.

우리의 핵공격능력이 비상히 강화됨으로써 이제는 미제의 뒤통수에 아무때나 마음먹은대로 멸적의 비수를 꽂을수 있게 되였다.

미국의 정책연구기관들과 서방언론들도 그것을 인정하고있다.영국의 로이터,미국의 AP,UPI통신은 조선의 잠수함탄도미싸일개발이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조선이 공개한 잠수함탄도미싸일의 시험발사사진에 대한 군사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불꽃의 색갈이 지난번과 차이나며 이것은 고체연료사용을 실증해준다,조선은 지난해 5월 처음으로 잠수함탄도미싸일의 수중사출시험을 공개한 때로부터 불과 1년도 못되는 사이에 수중사출시험단계를 넘어 비행시험단계에 진입하는 빠른 개발속도를 과시하였다,조선은 핵무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그 운반수단인 각종 미싸일개발에 주력하고있는데 잠수함탄도미싸일은 핵운반수단들중 가장 위협적인 수단이다,깊은 바다에서 은밀하게 기동하는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탄도미싸일은 사전포착이 불가능하고 효과적으로 방어할수 있는 수단도 별로 없는 상태이다라고 보도하였다.

중국의 홍콩 봉황위성TV방송과 인터네트는 탄도탄랭발사체계기술,탄도탄수중발사,물면우에서의 점화,공중으로 솟구치는 기술은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발사의 핵심기술이다,미국핵무기전문가들은 소형화된 핵탄두를 전략잠수함 탄도탄에 장착하면 조선의 핵공격능력은 더 커질수 있다고 우려하고있다,특히 조선의 이번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분석해보면 미국과 남조선의 요격은 곤난하다는것을 실증해준다,조선이 또 하나의 위력한 핵공격수단을 보유했다는것이 현실로 증명되였다,미국과 남조선이 현실을 무시할 경우 더 큰 궁지에 빠져들게 될것이다라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6年5月
« 4月   6月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