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민족단합의 화원을 꽃피운 숭고한 사랑
조국통일운동사에는 한평생 나라의 통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령도와 크나큰 로고가 뜨겁게 어려있다.
애국애족의 숭고한 사상과 뜨거운 동포애,고매한 덕망으로 민족성원 한사람한사람을 통일애국의 길로 손잡아 이끌어주신 어버이장군님!
그이의 거룩하신 태양의 모습을 우러를 때면 민족의 단합을 위해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가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여기에 평양을 방문하였던 남조선의 한 기업가가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뵈온 후 엄지손가락을 내흔들며 토로한 이런 말이 있다.
《내가 세상을 다니며 장군이란 장군은 다 만나보았어도 진짜 장군다운 장군은 김정일장군님이 처음이다.김정일장군님은 장군중의 장군이시야.김정일장군님을 만나뵈오니 이제는 통일이 다되였다는 생각이 들었어.》
이 세상 누구도 따를수 없는 열렬한 조국애,민족애를 지니시고 겨레모두에게 사랑을 주시고 믿음을 주시고 애국의 신념을 키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풍모와 숭고한 덕망은 그가 누구이든 이렇듯 끝없는 매혹과 격정을 터놓게 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조국과 민족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타고나신 탁월한 위인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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