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매국반역당은 멸망의 운명을 피할수 없다
지난 4월의 《국회》의원선거에서 남조선인민들은 사대매국과 파쑈독재,반통일역적의 무리이며 온갖 불의와 악의 본산인 《새누리당》에 준엄한 철추를 내렸다.《새누리당》의 선거패배는 낡고 부패한 정치세력을 종국적으로 몰아내려는 남조선인민들의 단호한 선택이였고 력사의 엄정한 판결이였다.
그러나 지금 《새누리당》패거리들은 민심의 심판에 도전하면서 위기를 수습하고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하려고 미쳐날뛰고있다.반역패당이 그 무슨 혁신비상대책위원회를 내온다,《계파를 청산》한다 하며 등돌린 민심을 꼬드기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하지만 그런 서푼짜리 술책으로 매국반역당의 추악하고 썩어빠진 체질,력사의 반동으로서의 가증스러운 몰골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새누리당》은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의 터밭에서 돋아나고 명줄을 이어온 용납 못할 역적무리이다.
《새누리당》의 뿌리를 파헤치면 사대와 외세의존의 썩은내가 짙게 풍긴다.《새누리당》의 원조상인 《자유당》은 리승만역도를 꼭두각시로 내세우고 친미《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미국의 각본에 따라 조작된 매국반역당이였다.이후 《민주공화당》,《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 등으로 반역당의 문패는 계속 달라졌지만 미국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친미에 환장한 역적들의 소굴,친미사대정치의 아성이라는 점에서는 결코 다를바가 없다.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력대로 남조선의 괴뢰정치는 미국의 리익을 위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매국반역으로 일관되여왔다.
남조선에 대한 미제침략군의 강점을 합법화하면서 임의의 시각에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수 있게 한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에 맞도장을 찍은 매국노도,해마다 엄청난 인민혈세를 미국상전에게 섬겨바치면서 침략군의 영구강점을 애걸해온 쓸개빠진 역적도 다름아닌 《새누리당》의 력대 조상들이다.남조선인민들에게 굴종과 치욕,불행을 강요하는 현대판노예문서인 《행정협정》도 미제침략군을 하내비로 섬겨온 반역패당의 매국행적을 고발하고있다.수난과 비극으로 얼룩진 남조선의 력사는 친미주구들을 내세워 대조선지배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발광해온 미국과 외세의존에 명줄을 건 괴뢰역적들의 공모결탁으로 이어진 죄악의 나날이였다.
미국의 남조선강점은 더는 지속시킬수 없는 낡은 시대의 유물이다.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는것은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고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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